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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홀릭 시즌4] 여기어때 트립홀릭 시즌4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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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홀릭 시즌4] 여기어때 트립홀릭 시즌4 (+굿즈) 여기어때 시즌 3. 까페 활동을 활발하게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여러가지 정보를 많이 얻게 되었고, 또 쓰다보니 여기어때 앱 위주로 사용을 하게 되었다. 시즌 3를 마감하고 시즌 4를 다시 모집한다는 정보를 받고 신청하게 되었고, 운이 좋아서 다시 시즌 4에 선정이 되었다. (주)여기어때컴퍼니 https://gccompany.co.kr/ 여기어때 홈페이지 https://www.goodchoice.kr/ 여기어때 앱 설치 주소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goodchoice.abouthere&pli=1 [여기 어때 앱 관련 정보] 트립홀릭 시즌 4는 2024년 2월 1일 부터 2024년 12월 31일 까지 활동기간 이며, 이 동안 여기어때 앱에서 리뷰를 남길시 <TRIP HOLIC> 뱃지가 부착된다. 기본적인 혜택은 다음과 같다. 1. **여기어때 서비스 내 프로필에 트립홀릭 뱃지 부착** 2. **프라이빗 온라인·오프라인 게더링 참여** 3. **트립홀릭 전용 숙박 쿠폰 및 할인 혜택 제공** 4. **트립홀릭 전용 앱 내 온라인 이벤트 진행** 5. **트립홀릭 한정 제작 굿즈 패키지 제공** 6. **기념일 기프트 증정 (년 1회 제공)** 7. **해외여행 에디터 선발 기회 제공** 8. **여기어때 공식 SNS 채널에 노출 (트립홀릭이 Pick한 숙소 콘텐츠 등)**    **※ 위의 혜택은 운영 과정에서 당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혜택이 많다는 것에 조금 놀랬고, 이후 트립홀릭 관련 내용을 늦게 나마 찾아보게 되었다. 본사차원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행을 좋아하거나 자주 하는 이들의 협조를 통해 건...

[트립홀릭 시즌3] 여기어때 트립홀릭 시즌3 굿즈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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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홀릭 시즌3] 여기어때 트립홀릭 시즌3 굿즈 인증. 까페에선 굿즈 인증 글이 수 없이 올라올 무렵. 출장중이라 몇 일 늦게 받아서 깜짝 놀라는 일은 없었다. 그래도 선물은 선물답게 뜯다보니 기분이 좋아지는건 사실. 박스는 꽤 가벼웠지만 듬직한 크기 였다. 오요우라는 일러스트 작가와 콜라보한 디자인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구성품은 세가지로  다회용 카메라, 필름 마크, 피크닉 매트가 내용물로 포함되어 있었다. 다회용 카메라는 오랜만에 보는 필름 카메라였고, 당연하겠지만 건전지로 작동 한다. 필름 사이즈는 ISO200 감도의 필름을 사용하는데 인터넷에 가서 찾아보니 생각보다 필름 가격이 비쌌다. 예전 (20년 전?)에는 이정도 가격은 아니였던것 같은데.. ;; 피크닉 매트, 통칭 돗자리는 요긴하게 쓸것 같으면서도 뭔가 애매한 크기라 메인으로 쓰기엔 다소 부족해보였다. 방수포 재질을 사용한 돗자리라 그래도 막쓰기엔 좋을 것 같아서 차 트렁크 한켠에 보관했다. 이제 이런 굿즈를 들고 여행을 떠나야 되는데... 언제 갈지...  여기어때, 여기어때 리뷰, 여기어때컴퍼니, 여기어때 트립홀릭, 트립홀릭, 여행, Travel, trioholic, 트립홀릭3기, 트립홀릭시즌3, 트립홀릭 굿즈,

[트립홀릭 시즌3] 여기어때 트립홀릭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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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홀릭 시즌3] 여기어때 트립홀릭 시즌3 지원등의 이야기. 이리저리 출장이 잦은 편이다보니, 늘 숙소를 구하는게 은근 스트레스였다. 여기어때, 야놀자, 네이버등 다양한 예약서비스등으로 숙소를 구하다가 정착하게 된게 여기어때 서비스. 딱히 이유는 없었는데, 여러 앱들을 쓰다보니 이상하게 사용하기가 편해서 이 앱만 쓰게 된 셈이다. 다만 지역에 따라 여기어때와 야놀자의 가맹점이 동일하지 않을때가 있다. 어디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여기어때로 찾았을때는 숙소가 보이지 않았는데, 야놀자로 검색했을때만 숙소가 검색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야놀자를 이용하게 되었다. 다소 아쉬웠지만 딱 한번의 경험이었기에 그냥 여기어때로 현재는 말뚝을 박고 이용중이다. 여튼 현재 여기어때의 레벨은 엘리트 등급.  어차피 일 끝나고 숙소가면 딱히 할일도 없다보니 하나 둘 리뷰를 달게 되었고, 어느순간 레벨이 엘리트 등급이 되어있었다. 엘리트 등급이라고 제공하는 혜택이 있긴 하지만 이용해본적은 없고, 그냥 리뷰 1개당 천원의 적립금을 쌓다보니 되었다는 결론인 셈이다. (여태 모았던 적립금 원기옥은 얼마전 사용했다.) (주)여기어때컴퍼니 https://gccompany.co.kr/ 여기어때 홈페이지 https://www.goodchoice.kr/ 여기어때 앱 설치 주소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goodchoice.abouthere&pli=1 여튼 꾸준히 여기어때를 이용하면서 심플하게 리뷰를 남겼고, 어느날 문제 메시지를 통해 트립홀릭이라는 여기어때가 진행하는 이벤트를 알게 되었다. 최근 여러가지 여건상 여행보다는 출장의 비중이 높았는데, 크게 다를바 없는 상황에서 좀 더 재밌을거 같아서 지원했고, 까먹고 있던 어느날 트립홀릭 시즌 3 멤버로 선...

[20230325] 부산 벚꽃 구경 포인트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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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5] 부산 벚꽃 구경 포인트 명소. 흐린 날임에도 불구하고 집에만 있을 수 없다는 와이프님의 굳은 결기로 인해 잠깐 나간 나들이. 날씨가 애매해서 날 잡고 멀리 놀러가긴 힘들어 인근에 뭐 있나 찾아보다 간단하게 산책겸 꽃구경을 위해 나갔다. 생각보다 부산은 벚꽃구경을 할 포인트들이 몇 곳 있다. 온천천 연제구 쪽 라인, 남천 삼익비치타운, 황령산, 삼락공원 등 흐드러지게 벚꽃이 피는 마지막날엔 심심치않게 꽃비도 맞을 수 있는 곳들이다. 오늘은 완전 만개.... 까지는 아니어 아쉬웠지만 그래도 잠깐 콧구멍에 바람넣을겸 한바퀴 돌고 왔다. 위치는 하단 가락타운 2단지 ~ 3단지 길. 적당히 네비게이션에 하단 가락타운으로 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여기 찍고 인근에 있는 장림 부네치아나 아미산 봉수대,  다대포, 혹은 을숙도로 관광코스를 잡는것도 부산에 관광온 길이라면 딱히 나쁘진 않을 듯 하다. 물론 벚꽃은 길어야 다음주 끝물이겠지만 ;; 아기가 아직은 구경하기엔 조금 어려서 아쉽지만 조금만 더 크면 자주 여기저기 구경다닐 계획이다. (물론 나의 강한 의견은.... 아니다) Travel,korea,여행,Busan,부산,한국, 꽃놀이, 부산, 벚꽃, 부산 벚꽃, 꽃 구경, 벚꽃구경, 벚꽃놀이, 사하구 벚꽃

[220416] 대저생태공원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Busan Nakdong River Rape Flower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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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6] 대저생태공원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Busan Nakdong River Rape Flower Festival)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그 중에 하나는 소소한 축제들이 축소되거나 없어졌다는 점이다. Many things have changed due to COVID-19. One of them is that minor festivals have been reduced or eliminated. 그런 와중에 근 3년만에 낙동강 대저생태공원에서 다시금 유채꽃 축제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In the meantime, for the first time in nearly three years, at the Nakdonggang Daejeo Ecological Park, I heard that the rape flower festival is being held again. 기사: "활짝 핀 유채꽃 구경오세요" 부산 대저생태공원 개방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5026900051) 기사: "활짝 핀 유채꽃 구경오세요" 부산 대저생태공원 개방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4/303605/) 주소: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기간: 매년 4월 2021. 4.1.(목) ~ 30.(금) 비고: 도시철도 3호선 강서구청역 하차 1번 출구 도보 약 10분        버스 123, 124, 127, 128-1, 307 신덕마을 하차        주차 대저생태공원 주차장 대저생태공원 조성경위 ...

[211219] 부산현대미술관 (Museum of ontemporary art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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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9 부산현대미술관 (Museum of ontemporary art Busan) 곧 인생에 큰 이벤트가 오기에 둘만의 작은 무엇을 찾는 척하다 가까워서 간 미술관. A big event is coming soon in your life. Pretend to be looking for something small just for the two of us It was close to the museum. 당연하겠지만 미술관이다보니 그때그때 기획 전시는 늘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다. Of course, it's an art museum. I know that planned exhibitions are always changing from time to time. 우리가 방문했을때는 5개의 전시가 진행중이었다. Five exhibits were in progress when we visited. 경이로운 전환 https://www.busan.go.kr/moca/exhibition01/1511576 그 후, 그 뒤, https://www.busan.go.kr/moca/exhibition01/1504857 인상적인 전시는 이 두개였다. 특히 [그 후, 그 뒤]는 현대미술의 범위를 예술을 모르는 문외한에게도 알게 해줄만큼 신선했다. These two were impressive exhibits. In particular, [After that, After that] explores the scope of contemporary art. It was fresh enough to make it known to outsiders who do not know art. VR을 통한 공감각적 표현이나 사운드와 상호 작용을 이용한 설계는 즐거우면서도 그 내용때문에 심각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Synesthetic expression through VR Design using sound and interaction It was fun, but it also made me f...

[20180916] 부산 - 이기대공원 (busan - igida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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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6]  부산 - 이기대공원 사진첩 정리중에  이기대에서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While organizing the photo album I found a picture taken at Igidae. 한때 이기대에 낚시대 하나 들고 쫄래쫄래 몇 번 갔었다. 이 사진은 결혼하기전 와이프와 드라이브삼아 갔다가 물에 발 담구러 살짝 내려가서 찍은 사진. At one time, I was holding a fishing rod in Igidae I went there several times. This picture is Before getting married, she took a drive with her wife, A picture taken by going slightly down to soak your feet in the water. 저 멀리 광안대교 넘어 마린시티가 보인다. Far beyond Gwangan Bridge Marine City can be seen. 날씨 좋은 날에 커피 한 잔 들고 바람 쐴 겸 다녀왔었던 짧은 기억. Holding a cup of coffee on a nice day I've been cheating on me Short memory. 지나가듯 들렸던 곳이라 별 내용은 없다. 갈맷길 걸으려 간것도 아니고 공원 끝에 가서 뷰를 보러간것도 아니다. 말 그대로 지나는 길에 들린 곳이고 드라이브 삼아 돌기 편한곳이라 기록을 남겨둔다. There is no specific content because it sounded as if passing by. I didn't go on the road I didn't even go to the end of the park to see the view. It's literally a place I stopped on the road It is a convenient place to turn around as a drive, so I leave a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