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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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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 We hope that The Korean Sauce Bible will enable people around the world to experience the rich diversity of Korean cuisine, transcending language barriers. This book is organized with the following features: · A Collection of Traditional and Fusion Korean Recipes Discover a total of 66 recipes, ranging from authentic Korean dishes made with ganjang (soy sauce), doenjang (soybean paste), and gochujang (red chili paste) to creative fusion recipes that reinterpret these traditional sauces in modern ways. · English Recipes with Korean Explanations Each recipe is presented in English, accompanied by Korean explanations, allowing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aders to easily understand the ingredients and cooking methods. · An Introduction to Korean Jang Culture and Essential Seasonings Beyond recipes, this book introduces the significance of ganjang, doenjang, and gochujang, as well as the ess...

[장르소설 리뷰] 전생이 천재였다 - 나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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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소설 리뷰] 전생이 천재였다 - 나일함 [3.0] 평범했던 32살의 삶이  12살의 몸으로 회귀했다. 이유를 몰랐던 어느 날  가족과 함께 간 여행에서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 당대의 음악가들과 함께 했었던 삶이 유일한 목적이 음악이었던 그 시간이. 네이버 시리즈 문피아 리디   # 전개 및 특이점. 클래식하면 생각나는 천재들의 시대에 그들에게 영감을 주던 루게릭 환자인 천재백작. 움직일 수 있는 건 눈과 입 뿐이었지만  당대의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등의 음악가들에게 대화와 후원을 통해 영향을 끼쳤던 역사 밖의 인물이 정상적인 몸으로 다시 태어났다. 캐릭터의 설정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 영물 같은 느낌으로 당대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인물로 그려진다. 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지병으로 인한 육신의 한계가 현대의 환생으로 족쇄가 풀어진다. 어떠한 악기든 손만 대면 전생의 누적된 경험치가 한 번에 숙련도로 바뀌는 듯한 능력이다. 아무리 클래식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믿을 수 없지 않을까. 어떤 분야이든 먼치킨으로 인물을 설정 할 순 있다. 다만 그 적절한 선을 어디에 긋느냐에 따라서 "그럴 수도 있겠다" 와 "X발, 말도 안돼"의 차이가 나게 된다. 드래곤볼의 손오공이 일반인들 사이에서 살고 있으면 아무리 일반인 코스프레를 한다고 한들 세계 음악사의 틀을 바꿔버리는 인물로 자리 잡는 건 당연하게 된다. 음악의 신도 아닌데, 클래식에 관한 모든 구성요소(악기, 지휘, 작곡등)의 정점이라니. 소설은 전체적으로 두 축이 동시에 흐른다. 전생의 음악의 예언가라 불리었던 백작과 당대의 천재들의 관계를 그리고 현생의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을 같이 쓰고 있다. 뜬금없이 전생의 삶과 현생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