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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레노버 2022 게이밍 3 15ARH_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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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레노버 2022 게이밍 3 15ARH_쿠팡 2022년 12월 16일에 주문해서 현재까지 사용중인 노트북에 관한 리뷰. 상품이야 어차피 구매 후 실제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한 것이다보니 주문해서 수령하면 일단 사진찍고 일단 쓴다. 그리고 현재, 짬 날때 리뷰를 올리려고 모아둔 리뷰용 제품사진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놓고 게이밍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실제로는 사무용으로 사용중인 제품이다. 약간 스펙 욕심이 있다보니 주변기기는 살때  가성비와 사용목적 그리고 스펙 사이에서 항상 고민한다. 사무용으로 쓰기엔 충분히 오버스펙이지만 혹시 게임하고 싶을 수도 있으니.. 혹은 출장중에 심심하면 게임 돌릴수도 있으니 하는 생각에 구매. 현실적으로는 집에 귀가하거나 출장시 쉬러 가면 꺼내지 않는다. 쉬기 바쁘다. 어쨌든 노트북의 구성은 단촐하다. 제품과 어댑터.  데미지를 먹으면 안되는 제품이기에 포장은 단촐하지만 단단하게 고정되어있다. 내부를 열어보면... 그냥 노트북과 같다. 액정과 키보드. 그리고 좌측 하단에 삐뚤어져 붙어있는 스티커. 보기 싫지만 6개월이 넘은 지금도 딱히 떼지 않았다. 눈의 성가심은 귀찮음을 이기지 못한다. 많은 경우 시즈모드로 사용하는 게이밍 노트북 답게 후면으로 포트들이 구성되어있고, 양옆에 USB-A포트가 존재한다. 가벼움을 장점으로 삼는게 아니라 성능이 장점이기에 내부의 열을 식히기 위한 통풍구가 꽤 세련되게 성형되어있다. 후면포트는 시각적으로 양옆에 나와있는것 보다 중요한 랜포트나, HDMI등이 배치되어있다보니 실제 사용에는 꽤 편하다. 윈도우는 미리 준비한 USB로 설치. Free Dos 제품으로 OS는 미탑재된 제품이다. 제품설명...

[상품리뷰] ASUS TUF FX706LI-HX181 (TUF Gaming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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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ASUS TUF FX706LI-HX181 (TUF Gaming 노트북)_쿠팡 일 용도로 필요한 일이 생겨서 노트북을 알아보기로 결정했다. 일부 그래픽작업이 필요해서 넷북에 가까운 저가라인을 배제하고 17인치 모니터의 중급라인을 찾다가 결정한 제품이 ASUS TUF FX706LI 이다. 일단 개봉기. 게이밍 노트북이라 그런지 내 취향과는 전혀 안맞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문득 대학교나 커피숍 지나가다 보았던 난잡하게 붙어있던 그런 노트북들이 생각난다. (그 와중에 스티커 어떤건 괜찮네라고 생각하긴 했다.) 제조사 공개 스펙. 옛날 노트북을 생각해서 혹여나 ODD가 있나 찾아봤지만 시대가 변했다는 것만 다시금 깨달았다. I/O 포트. 있을만 할건 다있고요. 없을건 없답니다.  라는 느낌이다. RS232C 포트는 아쉽게도 없었다. 윈도우 설치중. 곧 윈도우 11이 나온다는데.... 업그레이드가 안될 사양일리는 없을테니 부담없이 설치중. 기본 스펙에 램 8gb를 업그레이드 해서 주 사용 목적인 일러나 캐드에도  크게 무리가 없을것이라 예상된다. 게이밍 노트북을 표방하다보니 키보드의 키감도 은근히 다르게 느껴졌다. 기계식 키보드에는 못 미칠지 몰라도 최소한 왠만한 노트북 키보드와는 비교 못할 키감이 꽤 만족 스럽다.  AWSD 상하좌우 키는 잊으면 안되니 강조표시. ASUS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 링크) https://www.asus.com/KR/supportonly/FX706LI/HelpDesk_Download/ 윈도우를 설치하고 나면 하드웨어 정보에 느낌표가 잔뜩 떠있다. 네트워크 연결 후 자동으로 잡아주길 기다렸으나  앓느니 죽는다고 ASUS 홈페이지에서 검색해서 하나하나 다운받았다. 유선랜을 끼운게 아니라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연결했는데 네트워킹 드라이브를 잡기 전에 와이파이가 떴는지는 기억 안난다. 미리 전부 다운 받아서 USB로 넣어서 복사해뒀기 때문에 그냥 내 임의의 순서대로 설치 몰아서 하고 재부팅 했다. 그랬...

[상품리뷰] ASUS TUF FX706LI-HX181 (TUF Gaming 노트북)_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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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ASUS TUF FX706LI-HX181 (TUF Gaming 노트북)_쿠팡 일 용도로 필요한 일이 생겨서 노트북을 알아보기로 결정했다. 일부 그래픽작업이 필요해서 넷북에 가까운 저가라인을 배제하고 17인치 모니터의 중급라인을 찾다가 결정한 제품이 ASUS TUF FX706LI 이다. 일단 개봉기. 게이밍 노트북이라 그런지 내 취향과는 전혀 안맞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문득 대학교나 커피숍 지나가다 보았던 난잡하게 붙어있던 그런 노트북들이 생각난다. (그 와중에 스티커 어떤건 괜찮네라고 생각하긴 했다.) 제조사 공개 스펙. 옛날 노트북을 생각해서 혹여나 ODD가 있나 찾아봤지만 시대가 변했다는 것만 다시금 깨달았다. I/O 포트. 있을만 할건 다있고요. 없을건 없답니다.  라는 느낌이다. RS232C 포트는 아쉽게도 없었다. 윈도우 설치중. 곧 윈도우 11이 나온다는데.... 업그레이드가 안될 사양일리는 없을테니 부담없이 설치중. 기본 스펙에 램 8gb를 업그레이드 해서 주 사용 목적인 일러나 캐드에도  크게 무리가 없을것이라 예상된다. 게이밍 노트북을 표방하다보니 키보드의 키감도 은근히 다르게 느껴졌다. 기계식 키보드에는 못 미칠지 몰라도 최소한 왠만한 노트북 키보드와는 비교 못할 키감이 꽤 만족 스럽다.  AWSD 상하좌우 키는 잊으면 안되니 강조표시. ASUS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 링크) https://www.asus.com/KR/supportonly/FX706LI/HelpDesk_Download/ 윈도우를 설치하고 나면 하드웨어 정보에 느낌표가 잔뜩 떠있다. 네트워크 연결 후 자동으로 잡아주길 기다렸으나  앓느니 죽는다고 ASUS 홈페이지에서 검색해서 하나하나 다운받았다. 유선랜을 끼운게 아니라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연결했는데 네트워킹 드라이브를 잡기 전에 와이파이가 떴는지는 기억 안난다. 미리 전부 다운 받아서 USB로 넣어서 복사해뒀기 때문에 그냥 내 임의의 순서대로 설치 몰아서 하고 재부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