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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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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 We hope that The Korean Sauce Bible will enable people around the world to experience the rich diversity of Korean cuisine, transcending language barriers. This book is organized with the following features: · A Collection of Traditional and Fusion Korean Recipes Discover a total of 66 recipes, ranging from authentic Korean dishes made with ganjang (soy sauce), doenjang (soybean paste), and gochujang (red chili paste) to creative fusion recipes that reinterpret these traditional sauces in modern ways. · English Recipes with Korean Explanations Each recipe is presented in English, accompanied by Korean explanations, allowing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aders to easily understand the ingredients and cooking methods. · An Introduction to Korean Jang Culture and Essential Seasonings Beyond recipes, this book introduces the significance of ganjang, doenjang, and gochujang, as well as the ess...

[장르소설 리뷰] 나 혼자 진짜 재벌 - 댄킴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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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리뷰] 나 혼자 진짜 재벌 - 댄킴 [3.5] 리디북스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살다가 뒤 돌아보니 나를 위해 희생하신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우연한 계기로 회귀를 하게 되었는데 어머니가 힘들어 진 계기가 되었던 큰 외삼촌 (어머니 오빠)로 회귀하였다. 이제 누나가 된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주며 살고 싶다.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완성형 먼치킨.  - 시작부터 일단 쩐을 쥐고 시작.  - 기억력도 좋아져서 근 현대사의 정치 경제를 꿰뚫으니 거칠게 없다. 2. 조연: 적재적소 조연들.  - 회사가 커지면 업종별 능력자들이 필요한 법.  - 히로인도 딱 꽂아놓고 시작. 어머니를 위해서 회귀 했지만, 결론적으로 대한민국을 위한 국뽕 날리는 소설로 마무리. 누나인 전 어머니는 충분한 돈... 으로 미래를 안도하는 것 외에는 딱히 뭘 했는지 모르겠다만, 소설 내에서는 오로지 국민을 위해 많은 걸 한다. 60년대로 회귀 했다는 부분에서 생각보다 건드릴 포인트가 많은 듯하다. 재벌들이 자리 잡기 시작할 시점이며 군인들의 정치가 본격적으로 세워졌다. 그런 시국에 식품, 교육, 건설 등 당장 먹고 살 거리에 국제적으로 성장한 기업을 딱히 터치도 못할테니 독고다이로 좋은 일 하며 돌아다니는 주인공이 꽤 매력 있다. 이런 재벌이 진짜 있었으면 하는 즐거운 상상이 겹쳐지니 말이다. 전체적으로 소설이 짜임새 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이런 류의 소설과는 다르게 크게 지적할 곳도 없다. 무난하게 앞 뒤 맞춰가며 찍고 성공하고 찍고 성공하고 하며 국제적인 먼치킨이 되어간다. 그 와중에 가족과의 행복한 삶을 그려내는 부분도 균형을 잡으며 말이다. 결론은 읽을만 하다. 기업물이기에 스케일은 크지만 힐링물에 가까운 흐름도 좋고, 아쉽긴 하지만 이랬으면 어땠을까라는 국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