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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쿠첸 전자레인지 다이얼식 2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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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쿠첸 전자레인지 다이얼식 20L 기존에 쓰던 전자레인지가 버튼 오작동, 터치 인식 오류, 잦은 고장등 이런 문제들이 생기면서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전자레인지에서 필요한 건 복잡한 자동 메뉴보다 간단하게 데우기, 해동 기능이 정도가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어르신이 사용하실 경우 터치식보다 다이얼식이 훨씬 직관적이라는 점도 큰 선택 이유였습니다. “돌리면 작동한다” 이 단순함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 특징 ✔ 다이얼식의 직관성 버튼이 아니라 출력 다이얼 + 시간 다이얼 두 개로 끝입니다. 설명서 없이 바로 사용 가능,오작동 거의 없음, 터치 불량 걱정 없음 이게 은근히 편합니다. ✔ 20L 용량의 실용성 20L는 1~2인 가구, 원룸, 자취생 사무실 탕비실 에 가장 무난한 크기입니다.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딱 기본 사이즈. ✔ 디자인 화이트톤 + 심플한 다이얼 구성이라 주방 어디에 둬도 튀지 않습니다. 요란하지 않고, 무난합니다. ▶ 구성 및 사양  - 용량 : 20L  - 조작 방식 : 아날로그 다이얼식  - 출력 조절 가능 (해동 / 약 / 중 / 강 등)  - 최대 30분 타이머  - 회전판 방식 가열  - 콤팩트 사이즈 (원룸, 소형 주방 적합) ▶ 장점  - 조작이 매우 간단함 (어르신 사용 적합)  - 터치식 대비 고장 확률 낮음  -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음  - 공간 차지 적음  - 기본 성능 충실 ▶ 단점  - 자동 조리 메뉴 없음  - 디지털 타이머 아님 (정확한 초 단위 설정 어려움)  - 고급 기능 없음  - 소음은 일반 전자레인지 수준 ▶ 정리 요즘 가전은 기능이 너무 많습...

[책 리뷰] 책 만드는 11가지 이야기 - 홍동원.글씨미디어.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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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리뷰] 책 만드는 11가지 이야기 - 홍동원.글씨미디어.2014 새삼스럽게 종이책의 종말을 거론하기도 쑥스러운 상황이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종이책의 발행종수 및 발행부수는 각각 9.7%, 20.7%가 감소했다. 추세를 살피면 장래는 암울할 따름이다. 그래도 책이 지닌 물성(物性)의 매력에 빠져 오늘도 어떤 종이로, 어느 만한 크기로 책을 만들지 머리털을 쥐어뜯는 출판인들이 있다. 일반 독자에게는 생소하겠지만 책의 지질과 판형에 따라 책의 성패가 좌우된다는 건 출판계의 상식이다. 출판인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고민의 출발점이다. ‘자, 이 원고는 어떤 꼴로 만들어야 제 운명을 찾는 걸까?’ 이 대목에서 현장을 지배하는 것은 대체로 관행이다. 새로운 고민이나 까다로운 시도는 발붙이기 어렵다. 이론에 치우친 앙상한 교과서에서 해답을 구하는 것 또한 난망할 따름이다. 『책 만드는 11가지 이야기』는 통념과는 조금 다른 발상을 통해 제작한 책들의 이야기다. 애초의 기획의도는 물론이려니와 용지, 인쇄, 후가공, 제본 등 일련의 공정을 거치는 가운데 현장에서 합리적으로 타협하는 과정까지 글과 사진으로 담았다. 『책 만드는 11가지 이야기』는 책을 사랑하는 출판인들에게는 격려와 성원의 메시지가, 여느 독자에게는 산업으로서의 책을 제작하는 이면을 살피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다. -책 소개: Yes24 (hhttp://www.yes24.com/Product/Goods/12483473) [목차정리] - paperback을 만든다. - hardbound를 만든다. - 실크스크린? - 종이 종류 서문이 지나고 몇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은 시점에 느꼈다. 내가 찾던 책이 아니구나. 도서관에서 빌린다고 너무 대충 골랐구나. 제목처럼 [ 책 만드는 11가지 이야기 ] 라는 말이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11가지 절차 혹은 디테일등이 들어있는 내용인 줄 알았다. 더욱이 부제도 있다. "인쇄와 제본 그리고 종이에 대한" 이런 제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