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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m6 2021] 메모리 폼 차량용 목 쿠션_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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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m6 2021] 메모리 폼 차량용 목 쿠션 소소한 지름이 진행되고 있다. 첫 타자는 메모리 폼 차량용 목 쿠션. 예전 차에서는 그냥 둥근 형태의 일반적인 목 쿠션을 사용했었다. 운전중에는 딱히 도움이 안되고, 뒤로 기대 누울때 딱 편하게 머리를 받쳐주는. 아무래도 차를 바꾸다 보니 좀 산뜻한게 없나싶어서 찾아보다보니 이런 디자인을 알게 되었다. 가격도 착해 부담이 없었다. 지금 현재 행사중이라 1개사면 1개를 더준다. 운전자용 목베게와 등 받침을 사니 보조석 용이 따라온 셈이다. 목쿠션 15,900원에 등쿠션 19,800원. 합이 35,700원으로 구매완료. 문제는 내가 앉은키가 크다보니 일반적인 헤드레스트 높이에 설치하면 딱 이쁜데 최대한 위로 올려서 설치를 해야 볼록한 부분이 딱 내 목에 닿는다. 그래서 앉아서 쿠션을 슬슬 밀어올려야 운전할때 딱 목을 받치게 된다. 적어도 장거리 운전할땐 아예 딱 맞게 세팅해서 운전하면 될듯한데 시내등에서 짧게 운전하고 내릴때는 어깨끝에 부딪히니 좀 불편하다. 결론은. 지금까지는 계륵. 이걸 어떻게 해야 잘 쓸려나. 네이버 스토어 구매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good-price/products/2870353613?NaPm=ct%3Dkjo4o8lh%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7Chk%3D0bf2d1b626fd271ef0b3ef66f0561c1a3810df14 쿠팡 구매링크 https://link.coupang.com/a/lcJ7P ※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파트너스 활동으로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리뷰,QM6, new qm6, 목 쿠션, 차량용 목 쿠션, 목 베개, 등받이, 차량용 등받이,내돈내산

[The Qm6 2021] 8.7인치 S link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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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인치 S link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방법. 사진 찍어놓은게 사라졌다. (...) 2021년 1월 5일에 차를 인수했는데 순정 내비게이션의 지도 데이타가 20년 6월 데이터였다. 아래 내용은 여기저기에서 알아 본  내비게이션 직접 업그레이드 방법 이다.  1. 준비물 16GB USB.  - 맵+시스템 데이터 합이 10GB가 넘는다.  - 고로 16GB를 준비. 2. 포맷.  - 마우스 우클릭 - 포맷 - FAT32 3. tmap 홈페이지에서 파일 다운.  -  tmap 바로 가기    (https://tmap.co.kr/tmap_for_car/customer/slink.do)  - 로그인 필요 없음.  - 당연히 르노삼성의 S-link 이므로 표시된 곳을 체크.  - 스샷대로 어플리케이션, map 파일을 다운받아 저장. 4. 압축해제. 5. Copy To USB  - 파일 압축 해제하면 폴더가 나온다.  - 각각 Tmapnavi, R-Link 폴더 두개이다.  - USB 루트에 바로 복사     ※ 폴더를 만들지 말고 그냥 USB 드라이브에 복사-붙여넣기. 6. 끝.  - 복사가 끝난 USB를 시동이 걸려있는 자동차에 꽂으면  - 정말로 끝.  - 알아서 버전 체크, 복사, 업그레이드, 재부팅, 업그레이드 재부팅 절차로 넘어간다.  - 소요시간은 약 30~1시간 걸린듯 하다.  - 복사하면서 네비는 이용못하지만 다른 기능은 사용가능하다.  - 장거리나 운전하면서 업그레이드 하면,  - 공회전으로 환경을 파괴하는 미련한 짓을 다른 분들은 안하길. QM6, new qm6, qm6 2021, The Qm6 2021, S-link 내비, s링크 내비, tmap 내비, 내비 업데이트,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S 링크 내비 업데이트

[상품리뷰] New QM6 (2021) 2.0 GDe RE #2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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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New QM6 (2021) 2.0 GDe RE #2 (내부) New QM6 (2021) 2.0 GDe RE 모델의 기본 옵션은 다음과 같다. SE모델에서 일부 더하면 LE LE모델에서 일부 더하면 RE 그다음은 시그니쳐, 프리미에르 단계로 나눠져 있으며 가격은 등급당 300만원씩 올라간다. 물론 추가옵션질 할때마다 쭉쭉 올라가는 가격은 한국 자동차 시장의 기본중의 기본이 아닐까 싶다. 수많은 이름중에 딱히 아는건 별로 없고 알아서 되는 기능이던가 사고 나면 알게 되는 기능이던가 아니면 끝까지 모르는 기능이라  읽어는 보되 역시 머리속에 남진 않게 된다. 어쨋든 정보 기록차 남기는 부분이고 QM6에 관심있는 분들도 볼 수 있으니 사양및 옵션 표를 다나와에서 긁어오게 되었다. NEW QM6 SE, LE모델 사양 및 옵션 NEW QM6 RE모델 사양 및 옵션 다나와 자동차백과  (바로가기) New QM6 (2021) 2.0 GDe RE http://auto.danawa.com/auto/modelPopup.php?Type=price&Lineup=46111 이하 사진들은 반깡통에 가까운 차량 내부사진 이모저모. 예전 차를 바꿀때 가졌던 설레임들은 어쩐지 없어져버려 차를 인수하자 말자 비닐들을 다 뜯어 버렸다. 괜히 앉을때 부시럭 소리나고 날 추운데 더 추운거 같기도 하고 귀찮기도 해서 과감하게 떼버렸다. 다음은 나름 실용적으로 보이는 듯 하지만 실상은 그 전, 그 전전차 부터 쓰다보니 편해서 사용하는 쓰던 템들 새걸로 사는 절차...를 진행중이다. ※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파트너스 활동으로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리뷰,QM6, new qm6, qm6 2021, qm6 가솔린, qm6 2.0, qm6 2.0 gde, qm6 2.0 gde re

[상품리뷰] New QM6 (2021) 2.0 GDe RE #1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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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New QM6 (2021) 2.0 GDe RE #1 (외부) 어쩌다 보니 차가 생겼다. 모든 일들이 그렇겠지만 과정은 복잡다단하다. 단, 결론은 심플하다. 차가 생겼다. 새차가. 렌트카로 진행하게 되어 한참 찾아보던 Kcar의 찜한 목록에 있는 수 많은 올란도 들을 포기하게 되었다. 그래봐야 찜 목록에 12개?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기존의 세단형 차들이 지겹기도 하고 SUV가 타고 싶기도 해서 작년 말 사고로 사망하신 크루즈를 떠나보낸김에 SUV쪽으로 알아보게 되었고 몇 가지 체크하다보니 아이러니가 생겼다. 큰 차는 갖고 싶지만 비싸고, 작은 차는 작아서 실망이고, 작은 차를 옵션을 넣으니 큰 차 깡통값이고, 큰 차를 옵션 넣으니 답이 안나오는 이러기도 저러기도 애매한 상황에서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다 찾다 내린 결론이 이놈이다 "New QM6 (2021) 2.0 GDe RE" 여차저차한 내용중에 내 입장은 난 차를 잘 모른다. 그리고 딱히 알고 싶을 만큼의 욕구도 없다. 수족이 될만큼 쓸만하고 필요한 만큼의 기능이 있는 도구 이상...의 가치까지는 없다. 그래서 이 자동차에 관한 얘기는 딱히 쓸게 없다. 렌트하면서 알게된 짤막한 정보들을 풀기엔 너무 가볍게 귀에서 귀로 스쳐지나가 버렸다. 결론은 그냥 차사진 몇장 올리고 혹여 건드리게 되면 작은 팁? 같은 위주로 올릴 생각이다. 혹은 실 사용기라던가 말이다. ※ 일부 글에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파트너스 활동으로 약간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상품리뷰,QM6, new qm6, qm6 2021, qm6 가솔린, qm6 2.0, qm6 2.0 gde, qm6 2.0 gde 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