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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맛있는 디자인 피그마 with AI – 이영주.한빛미디어.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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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맛있는 디자인 피그마 with AI – 이영주.한빛미디어.2026 책소개 피그마와 AI 기능을 활용해 디자인 시스템을 완성해보세요! 한 권으로, 한번에! 쉽고 빠르게 익혀 바로 써먹는 UI/UX 디자인 입문서! UI/UX 디자인의 핵심 도구인 피그마를 이 책 한 권으로 제대로 배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능을 나열하지 않고, 실제 화면을 직접 만들어보며 디자인 시스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파운데이션 설계부터 컴포넌트 구성, 베리어블(Variables), 반응형과 모드 적용까지 최신 버전에 맞춰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피그마의 AI 기능까지 더해 반복 작업은 줄이고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결과물을 완성하는 방법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기본 기능 익히기부터 디자인 시스템 구축까지 완성하는 3단계 학습법인 [기능 실습] - [한눈에 실습] - [실무 실습] 구성은, 처음 배우는 독자도 흐름을 놓치지 않고 따라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기초 입문 내용은 동영상 강의를 통해 책과 함께 학습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만들고, 구조를 설계하고, 실제 서비스 화면을 완성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경험하다 보면 어느새 피그마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무에 자신 있게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빠르게 예제 소스 다운로드하기: www.hanbit.co.kr/src/51018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디자인 시스템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은 예비 UI/UX 디자이너 - 컴포넌트와 베리어블(Variables)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1~3년 차 주니어 디자이너 - 실무에서 반응형, 모드(Dark/Light), 구조 설계를 직접 다뤄야 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 피그마를 사용하고 있지만 기능 위주로만 써온, 구조 설계까지 확장하고 싶은 디자이너 - AI 기능을 활용해 반복 작업을...

[장르소설 리뷰] 대사형 선유 - 노경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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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소설 리뷰] 대사형 선유 - 노경찬 [2.0] 갈 곳 없는 여덟 명의 아이들이  은퇴한 삼류 낭인에게 거두어졌다. 가장 먼저 거두어진 대사형. 알 수 없는 이유로 하루 아침에 사부님이 사라지자 울타리이자 보호자가 된 대사형. 각기 사연이 있는 사형제들의 무림에서의 처절한 삶. 리디 네이버 시리즈 판무림 조아라 # 전개 및 특이점. 전형적인 고전식 무협의 틀을 따르는 무협지. 다만 기존의 구파일방이나 오대세가 같은 흔한 클리쉐의 힘은 다소 뺐다. 이런 저런 세력을 만들어서 이야기의 갈등을 만들지만 결국은 이름만 바뀐 늘 존재하는 무언가들의 이야기. 전체적으로 애매하다. 주인공의 행동에 대한 무게감은 어느정도 공감 할 수는 있다. 다만 그 행동들이 이어지는 선택들은 비현실 적이다. 본인 스스로를 객관화시키지 못하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본인이 쌓은 힘마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상황에 끌려다니는게 찜찜하다. 예를들어 7의 힘을 가졌으면 늘 8의 상대와 붙으니 기절하고 끌려다니고 감금당한다. 5,6짜리 몇 명과 붙고나면 주인공의 활약도 크게 없어지는 셈이다. 주인공과 주변인물 그리고 세력들의 힘의 균형이 애매하게 안맞다 보니 뭔가 늘 답답한 행보를 이어가는것처럼 느껴진다. 무협에서 주인공의 캐릭터들은 보통 둘 중 하나다. 무력 아니면 지력. 판을 짜는 주인공이던가, 판을 깨는 주인공이던가. 이도저도 아닌 주인공처럼 느껴지는건 어중간하기 때문이다. 설정은 성실한 노력과 곧은 인성으로 성장한 무력형 주인공인데, 주변 사람 하나 둘 잃어가면서 하는짓보면 답답해진다. 그렇다고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도 않는다. 주인공이 대사형이다보니 사제와 사매들에게도 롤이...

[장르소설 리뷰] 포졸 진가수 - 노경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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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리뷰] 포졸 진가수 - 노경찬 [2.5] 네이버 시리즈 카카오페이지 리디북스 가늘고 길게 살고 싶었다. 그 균형을 지키는 선이 무림과 국가와의 선을 지키는 필요를 채우게 되었다. 어쨌든 적당히 살고 싶었는데.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생각해보면 딱히 별거 없음.  - 다 아는척 하지만 뒤통수 - 반성 - 복구의 반복.  - 쳐맞고 도망다니다 끝에가서야 무쌍찍음.  - 묘하게 모든 조건들을 다 갖춤.  - 꿈속의 미래 정보만 뽑아먹을 뿐. 2. 조연: 어디서든 건강하게만 있거라.  - 떡밥 뿌려대던 친구들은 각자도생.  - 쌩뚱맞은 호위무사와 죽마고우급 우정.  - 뭔가 애매한 급들의 영향력. 적당히 포졸로 살던 주인공이 우연찮은 기회에 추밀원의 부사의 눈에 띈다. 정말 우연히. 그리고 숨겨져 있는 재능?을 부사가 잘 써먹으라는 유언을 주고 사망. 솟아 오르는 황제에 대한 충성심으로 열심히 돌아다니며 태평성대를 위해 뛴다. 이렇게 시놉시스를 쓰지는 않았겠지만 크게 보면 이게 다인 소설. 앞뒤가 안맞을 만큼 거창한 내용도, 음흉한 복선도 딱히 없는 무협 별로 없는 무협지. 무협지를 읽을 때 기대 되는건 주인공에 매력이다. 그리고 이 소설에서 제일 아쉬운 건 주인공의 매력이다. 많은 경우 혼자 무쌍을 찍는 경우가 많고, 무리를 일구더라도 여러 형태로 매력적이면 따라가게 된다. 하지만 이 주인공처럼 모사꾼도 아니고 해결사도 아니며 먼치킨도 아닌 그냥 상황이 잘 풀린듯한 느낌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니까 답답함이 느껴진다. 그래도 옛날 문체는 아니고 현재 나오는 신무협소설이고 작가의 공력이 있다보니 무난하게 책은 읽힌다. [5.0] 스토리, 캐릭터, 주제, 필력의 완벽한 조합. [4.0] 뭔가 아쉽지만 두 번, 세 번 즐길 수 있는 이야기.  - 타인에게 추천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