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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쿠첸 전자레인지 다이얼식 2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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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쿠첸 전자레인지 다이얼식 20L 기존에 쓰던 전자레인지가 버튼 오작동, 터치 인식 오류, 잦은 고장등 이런 문제들이 생기면서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전자레인지에서 필요한 건 복잡한 자동 메뉴보다 간단하게 데우기, 해동 기능이 정도가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어르신이 사용하실 경우 터치식보다 다이얼식이 훨씬 직관적이라는 점도 큰 선택 이유였습니다. “돌리면 작동한다” 이 단순함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 특징 ✔ 다이얼식의 직관성 버튼이 아니라 출력 다이얼 + 시간 다이얼 두 개로 끝입니다. 설명서 없이 바로 사용 가능,오작동 거의 없음, 터치 불량 걱정 없음 이게 은근히 편합니다. ✔ 20L 용량의 실용성 20L는 1~2인 가구, 원룸, 자취생 사무실 탕비실 에 가장 무난한 크기입니다.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딱 기본 사이즈. ✔ 디자인 화이트톤 + 심플한 다이얼 구성이라 주방 어디에 둬도 튀지 않습니다. 요란하지 않고, 무난합니다. ▶ 구성 및 사양  - 용량 : 20L  - 조작 방식 : 아날로그 다이얼식  - 출력 조절 가능 (해동 / 약 / 중 / 강 등)  - 최대 30분 타이머  - 회전판 방식 가열  - 콤팩트 사이즈 (원룸, 소형 주방 적합) ▶ 장점  - 조작이 매우 간단함 (어르신 사용 적합)  - 터치식 대비 고장 확률 낮음  -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음  - 공간 차지 적음  - 기본 성능 충실 ▶ 단점  - 자동 조리 메뉴 없음  - 디지털 타이머 아님 (정확한 초 단위 설정 어려움)  - 고급 기능 없음  - 소음은 일반 전자레인지 수준 ▶ 정리 요즘 가전은 기능이 너무 많습...

[책 리뷰] 응급실 소생실 레벨 원입니다 - 이강용.클.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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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응급실 소생실 레벨 원입니다 - 이강용.클.2023 책소개 생사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응급실 사람들의 긴박한 순간들 그 속에서 ‘사진 찍는 간호사’가 포착한 감동과 공감의 장면들 ‘레벨 원Level 1’은 응급 중증도 분류에서 가장 위급한 단계를 가리킨다. 이 책의 제목 “응급실 소생실 레벨 원입니다”는 심정지나 중증외상 환자 등 즉시 소생이 필요한 레벨 원 환자가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간호사들이 하는 말이다. 저자 이강용은 실제로 응급실에서 7년간 “레벨 원”을 외치며 일한 간호사다. 코로나19 때 그가 찍은 의료진 사진들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상을 받으면서 ‘사진 찍는 간호사’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 후 전시회를 열고, 다수 언론과 인터뷰를 하며 병원과 의료진의 현실을 사람들에게 전하려고 힘썼다. 이강용의 노력이 『응급실 소생실 레벨 원입니다』라는 사진 에세이 한 권으로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이 책은 응급실과 병원 곳곳에서 위급한 환자들을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하루하루를 생생한 현장 사진과 세심한 글로 기록했다. 1, 2, 3부, 그리고 5부는 각각 ‘손’ ‘등’ ‘눈’ ‘얼굴’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1부는 의료진의 ‘손’이 한시도 가만 있을 수 없는 응급실의 일상을 담았다. 간호사, 의사, 응급구조사 등 구성원 모두 각자 맡은 일을 찾아 동시에 바삐 움직이는 손이지만 가끔은 불안해하는 환자의 손을 꼭 잡아주며 안심을 시켜주는 손이기도 하다. 응급실, 특히 소생실의 응급 상황을 엮은 2부에서는 급히 뛰어다니는 의료진의 땀에 젖은 ‘등’이 계속 눈에 띈다. 일반인에게는 아수라장 같지만, “동선이 부딪히지 않게 호흡을 맞추고” “실수가 생기지 않게 복명복창을 하는” 소생실은 꼭 필요한 움직임과 소음으로만 꽉 차 있다. 3부는 불과 “얼마 전에는 상상도 못 한 모습”으로 변한 코로나19 시기의 병원 곳곳 사진들이다. 두 ‘눈’밖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