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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박물관이 살아 있다 - 권기균.리스컴.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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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박물관이 살아 있다 - 권기균.리스컴.2023. 책소개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배경으로 유명한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은 세계 최대 규모와 최고 수준의 전시로 전 세계 많은 관람객들이 찾는 명소다. 그런 엄청난 규모의 박물관이 한 권의 책에 그대로 담겨 우리에게로 왔다. 그것이 바로 〈박물관이 살아 있다〉다.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기원, 자연과 생명의 진화와 멸종까지 스미스소니언의 방대한 전시 컬렉션이 이 책 한 권에 담겨있다. 이 책은 자연사박물관의 5개 전시실을 순서대로 돌아보며 누구나 흥미를 느끼고 전시에 빠져들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공학박사이자 스미스소니언 방문연구원이었던 저자가 버추얼 투어를 하듯 자연사박물관을 깊이 있고 알기 쉽게 설명한다. 과학에 관심이 없는 누구라도 이 책을 읽으면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에 빠질 것이다. -책 소개: yes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0016705) [목차 정리]  - 1장 스미스소니언 이야기  - 2장 포유류 전시실  - 3장 해양 전시실  - 4장 인류의 기원 전시실  - 5장 보석 · 광물 · 지질학 전시실  - 6장 화석 전시실 연간 방문객 3천만 명에 육박하는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에 관한 책. 보통 여행을 가면 해당 국가나 지역의 박물관 혹은 기념관등을 둘러보기 마련이다. 워싱턴의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은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들려 지구의 인류와 역사를 배우는 전시 박물관이다. 스미스소니언은 세계 최대, 최고를 자랑하는 박물관 그룹으로 축구장 18개를 합친 엄청난 규모와 방대한 전시물을 자랑하는 곳이다. 46억 년 지구의 역사를 고스란히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은 전시실 마다 각기 다른 테마로 분류되어 전시하고 있다. 포유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