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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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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 We hope that The Korean Sauce Bible will enable people around the world to experience the rich diversity of Korean cuisine, transcending language barriers. This book is organized with the following features: · A Collection of Traditional and Fusion Korean Recipes Discover a total of 66 recipes, ranging from authentic Korean dishes made with ganjang (soy sauce), doenjang (soybean paste), and gochujang (red chili paste) to creative fusion recipes that reinterpret these traditional sauces in modern ways. · English Recipes with Korean Explanations Each recipe is presented in English, accompanied by Korean explanations, allowing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aders to easily understand the ingredients and cooking methods. · An Introduction to Korean Jang Culture and Essential Seasonings Beyond recipes, this book introduces the significance of ganjang, doenjang, and gochujang, as well as the ess...

[장르소설 리뷰] 이과생 둘이 회귀했다 - 하이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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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리뷰] 이과생 둘이 회귀했다 - 하이후 [3.5] 리디북스 카카오페이지 이과생 출신의 20년 지기 친구 둘. 아쉽게 살아온 인생에서 둘이 동시에 10년전으로 회귀했다.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으로 100년대계(?)를 세우고 제대로 살아보자.  - 뭐 이런 내용. 1. 주인공: 시작은 투톱.  - 초반 이후엔 결국 원톱.  - 방향성을 제외하고 캐릭터에서 맡는 역할의 비중이 차이나니 결국은 원톱.  - 그래서 초반에 시점이 왔다 갔다 하는게 헷갈린다.  - 거기다 초반 캐릭터의 엉성함도 한몫.  - 결국 주연의 매력은 쌓아가는 캐릭터가 아니라     어느순간 주어진 것 이라는 느낌이 강함. 2. 조연: 조연으로 추락한 주연.  - 스케일이 커지니 메인에서 외각으로 밀려가는 동심원.  - 이름들은 돌려쓰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굳이? 라는 생각이 든다.  - 글의 양 치고는 캐릭터 활용이 아쉽다. 제목부터 보이는 이과생 둘의 차입은 신선했다. 비록 초반에 쌍두사처럼 어느 시점인지 (딱히 차별점은 없지만) 헷갈릴 정도로 각자의 일인칭에서 시작한다. 어느순간 방향을 잡았는지 한 명을 붙 잡고 쭉 미는 시기부터 안타깝게도 이 소설은 시작된다. 그리고 그 조연으로 떨어진 주연은 아싸 혹은 곁다리로 빠진다. 주인공을 하나로 봤을 때 여지껏 봤던 소설들의 연장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다만 이 소설이 흥미로웠던건 깊이 들어가진 않지만 현재 흥행하고 있던 사업들이 좀 더 다르고, 좀 더 가치 있게 성장하고자 했던 고민들이 느껴지는 점이다. 세부적으로는 기업물에 가깝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소설 속에 진행하는 사업 분야들이 나온다. 의학 소설이 아닌 이상 깊이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아이디어 차원에서도 충분히 이해할만한 흐름 들을 보여주며 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