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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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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 We hope that The Korean Sauce Bible will enable people around the world to experience the rich diversity of Korean cuisine, transcending language barriers. This book is organized with the following features: · A Collection of Traditional and Fusion Korean Recipes Discover a total of 66 recipes, ranging from authentic Korean dishes made with ganjang (soy sauce), doenjang (soybean paste), and gochujang (red chili paste) to creative fusion recipes that reinterpret these traditional sauces in modern ways. · English Recipes with Korean Explanations Each recipe is presented in English, accompanied by Korean explanations, allowing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aders to easily understand the ingredients and cooking methods. · An Introduction to Korean Jang Culture and Essential Seasonings Beyond recipes, this book introduces the significance of ganjang, doenjang, and gochujang, as well as the ess...

[장르소설 리뷰] 신입사원 김철수 - 오정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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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소설 리뷰] 신입사원 김철수 - 오정 [4.0]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직장인으로 일 만하며 살았다. 부족한 스펙을 성실함이라는 무기만으로 직장에서 버텼는데 남은건 이혼한 가정과 명예퇴직. 알 수 없는 이유로 돌아온 과거. 두 번 다시 미련하게 살지 않겠다. #인물 성실함을 기본으로 전생에서 기본 스탯을 꽉 찍고 시작한다. 최소 3개 국어 이상에 20년 넘은 무역 실무 짬밥, 그리고 사내 정치력이라는 직장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무기를 다 갖춘 상태에서 신입 사원으로 발령 첫날부터 시작하니 뭔가 부럽다. 많이. 작품 전체적으로 주인공이 가진 것이 미래의 삶을 기반으로 한 정보만이 아니라 성실함을 바탕으로 한 노력과 판단력 그리고 운으로 표현하는데 이런 부분들이 매우 매력적이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이 어느 조직에 속해있거나 속한 적이 있는 유기적인 관계에서 사회생활을 하며 자본주의를 산다. 태어나서부터 사업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은 그런 경험을 한 많은 사람들에게 그 어떤 소설보다 판타지적으로 다가온다. 중심급 주변 인물들의 구성들도 탄탄하다. 적어도 조연급들은 각 캐릭터별 내러티브를 가지고 있으며 극 중후반까지 영향력을 가지고 이야기를 뒷받침한다. 다만 해외에서 얽히는 인물들은 아무래도 주인공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장치인지 그 이상으로 평가하긴 힘들다. #특징 무역 종합 상사가 배경으로 2005년 정도 부터 시작한다. IMF 이후 닷컴 버블 직후 부터 이야기가 진행되며, 꽤 여러가지 기업들의 실제 사건의 역사들을 활용하여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다만 초중반까지의 종합 상사에서의 주인공의 입지를 탄탄히 다진 후 이후부터는 경영물에 가깝게 이야기의 노선이 살짝 바뀐다. 이후 거시적으로 움직이며 일부 디테일을 포기하는것 처럼 보인다. 전체적인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