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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에이수스 TUF M4 AIR 초경량 게이밍 유선 마우스_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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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에이수스 TUF M4 AIR 초경량 게이밍 유선 마우스 쿠팡 체험단을 통해 수령하게 된 제품으로 ASUS에서 만든 게에밍 마우스 입니다. 내부가 훤히 보이는 타공디자인 이지만 IPX6방수가 가능하며 향균코팅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47g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며, 센서는 16,000DPI 옵티컬 센서가 사용되어있습니다. 이 정도까지 필요한 경우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 어쨌든 의미가 있을까 싶은 숫자라고 생각됩니다. 기본적으로 마우스는 굉장히 많이 손목을 사용하게 됩니다. 초기 마우스처럼 묵직한 무게를 자랑하던 마우스는 최근 경량화를 유행처럼 도입하고 있는 중이며, 이 M4 마우스는 제가 사용해본 마우스 중 가장 가벼운 무게였습니다. 오히려 쉽게 적응이 안될정도로요. 좌우대칭형의 디지안이지만 옆 버튼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오른손 전용 마우스라고 보면 됩니다. 기판에 적용한 IPX6 방수는 물에 푹 담근 다음에 바로 쓸수 있다라는 생각보다 최소 24시간 정도는 말리면 아무 이상이 없을거라는 생활방수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경량화의 충실하기 위해 온 사방에 구멍을 뚫은 제품이며 당연하겠지만 유선 케이블도 다소 얇은 선을 사용해서 무게를 더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 특징  - 무게. 47g  - USB-A(2.0) 유선 마우스  - 좌우 대칭 디자인, 오른손 전용. ▶ 장점  - 매우 가벼운 무게.  - 디자인 덕분에 땀이 차지 않음. ...

[상품리뷰] ASUS TUF FX706LI-HX181 (TUF Gaming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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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ASUS TUF FX706LI-HX181 (TUF Gaming 노트북)_쿠팡 일 용도로 필요한 일이 생겨서 노트북을 알아보기로 결정했다. 일부 그래픽작업이 필요해서 넷북에 가까운 저가라인을 배제하고 17인치 모니터의 중급라인을 찾다가 결정한 제품이 ASUS TUF FX706LI 이다. 일단 개봉기. 게이밍 노트북이라 그런지 내 취향과는 전혀 안맞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문득 대학교나 커피숍 지나가다 보았던 난잡하게 붙어있던 그런 노트북들이 생각난다. (그 와중에 스티커 어떤건 괜찮네라고 생각하긴 했다.) 제조사 공개 스펙. 옛날 노트북을 생각해서 혹여나 ODD가 있나 찾아봤지만 시대가 변했다는 것만 다시금 깨달았다. I/O 포트. 있을만 할건 다있고요. 없을건 없답니다.  라는 느낌이다. RS232C 포트는 아쉽게도 없었다. 윈도우 설치중. 곧 윈도우 11이 나온다는데.... 업그레이드가 안될 사양일리는 없을테니 부담없이 설치중. 기본 스펙에 램 8gb를 업그레이드 해서 주 사용 목적인 일러나 캐드에도  크게 무리가 없을것이라 예상된다. 게이밍 노트북을 표방하다보니 키보드의 키감도 은근히 다르게 느껴졌다. 기계식 키보드에는 못 미칠지 몰라도 최소한 왠만한 노트북 키보드와는 비교 못할 키감이 꽤 만족 스럽다.  AWSD 상하좌우 키는 잊으면 안되니 강조표시. ASUS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 링크) https://www.asus.com/KR/supportonly/FX706LI/HelpDesk_Download/ 윈도우를 설치하고 나면 하드웨어 정보에 느낌표가 잔뜩 떠있다. 네트워크 연결 후 자동으로 잡아주길 기다렸으나  앓느니 죽는다고 ASUS 홈페이지에서 검색해서 하나하나 다운받았다. 유선랜을 끼운게 아니라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연결했는데 네트워킹 드라이브를 잡기 전에 와이파이가 떴는지는 기억 안난다. 미리 전부 다운 받아서 USB로 넣어서 복사해뒀기 때문에 그냥 내 임의의 순서대로 설치 몰아서 하고 재부팅 했다. 그랬...

[상품리뷰] ASUS TUF FX706LI-HX181 (TUF Gaming 노트북)_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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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리뷰] ASUS TUF FX706LI-HX181 (TUF Gaming 노트북)_쿠팡 일 용도로 필요한 일이 생겨서 노트북을 알아보기로 결정했다. 일부 그래픽작업이 필요해서 넷북에 가까운 저가라인을 배제하고 17인치 모니터의 중급라인을 찾다가 결정한 제품이 ASUS TUF FX706LI 이다. 일단 개봉기. 게이밍 노트북이라 그런지 내 취향과는 전혀 안맞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문득 대학교나 커피숍 지나가다 보았던 난잡하게 붙어있던 그런 노트북들이 생각난다. (그 와중에 스티커 어떤건 괜찮네라고 생각하긴 했다.) 제조사 공개 스펙. 옛날 노트북을 생각해서 혹여나 ODD가 있나 찾아봤지만 시대가 변했다는 것만 다시금 깨달았다. I/O 포트. 있을만 할건 다있고요. 없을건 없답니다.  라는 느낌이다. RS232C 포트는 아쉽게도 없었다. 윈도우 설치중. 곧 윈도우 11이 나온다는데.... 업그레이드가 안될 사양일리는 없을테니 부담없이 설치중. 기본 스펙에 램 8gb를 업그레이드 해서 주 사용 목적인 일러나 캐드에도  크게 무리가 없을것이라 예상된다. 게이밍 노트북을 표방하다보니 키보드의 키감도 은근히 다르게 느껴졌다. 기계식 키보드에는 못 미칠지 몰라도 최소한 왠만한 노트북 키보드와는 비교 못할 키감이 꽤 만족 스럽다.  AWSD 상하좌우 키는 잊으면 안되니 강조표시. ASUS 공식 홈페이지 (다운로드 링크) https://www.asus.com/KR/supportonly/FX706LI/HelpDesk_Download/ 윈도우를 설치하고 나면 하드웨어 정보에 느낌표가 잔뜩 떠있다. 네트워크 연결 후 자동으로 잡아주길 기다렸으나  앓느니 죽는다고 ASUS 홈페이지에서 검색해서 하나하나 다운받았다. 유선랜을 끼운게 아니라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연결했는데 네트워킹 드라이브를 잡기 전에 와이파이가 떴는지는 기억 안난다. 미리 전부 다운 받아서 USB로 넣어서 복사해뒀기 때문에 그냥 내 임의의 순서대로 설치 몰아서 하고 재부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