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리뷰] 블루투스 헤드셋 / 케니스 cannice Muses1

1. 기존 사용하던 자브라 PLAY... 블루투스 인식 불가로 작고하시고 끈의 자유로움을 2년 느끼다가 다시 유선으로 돌아갈순 없기에 이리저리 알아보다 구입하게된 블루투스 헤드셋. 찾아보고 뒤져봐도 딱히 리뷰는 잘 안보이지만 동종의 같은 제품으로 의심되는 빌리온톤 BTH-031 리뷰를 찾아보고 구매결정! ( cocosft / 빌리온톤 BTH-031 리뷰 ) 2. 옥션 구매당시 추가 구성품 충전용 마이크로 5핀 케이블 + 시거잭용 충전기가 추가 포함 되어 있다. 3. 내부 구성품 역시 마이크로 케이블 + 대,중,소 이어캡 3set / 이어후크 3종류 3. 따로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귓바퀴 외부로 감는게 아니라 귀에 부착하는 형식이기에 이어후크로 귓 바퀴 안쪽으로 낑가서.. 찡기가.. 암튼 대충 고정시키게 만든다. 4. 포장 해체후 내 귀에 맞게 이리저리 뺏다 끼웠다 하며 만든 세팅 각도 및 충전 케이블 삽입후 사진. 사진상으로 보이는 선은 칼국수 선 5. 비슷한 제품류의 리뷰를 보면 통화시 약간의 곤란함을 겪는다고 하는데 당연하게도 마이크가 이중이긴 하지만 전부 몸체에 있기에 (사진상에 보이지 않음) 귓 근처에 있는 마이크가 얼마나 효율적일까 싶다. (통화를 한번 해봤는데 실내에서는 무리 없었고 외부에선 상대방이 몇번 되묻는걸로 봐서 잡음이 꽤 들어가는걸로 추정됨 / 어르신이라 차마 성능 테스트상이라며 묻진 못했음 ㅠ) 5. 설명서상의 스펙과 판매사의 공개 스펙이 약간 다르다. (판매사는 통화 8시간 / 음악감상 8.5시간) 물론 배터리 소모까진 테스트 안해봐서 실측 시간은 모른다. 페어링은 별 무리없이 했는데 본인 휴대폰이 블루투스가 다소 상태가 좋지 않은걸로 추정되어 (IM-A900K - 베가 시크릿 업 / 3개의 블루투스 기기를 사용중 / 가끔 끊김) 기기상의 문제인지는 정확히 구분 못하겠다. 다만 기존의 이용 제품과 별 차이 없는걸로 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