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기프티드 (GIFTED)인 게시물 표시

Featured Post

[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

이미지
[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 We hope that The Korean Sauce Bible will enable people around the world to experience the rich diversity of Korean cuisine, transcending language barriers. This book is organized with the following features: · A Collection of Traditional and Fusion Korean Recipes Discover a total of 66 recipes, ranging from authentic Korean dishes made with ganjang (soy sauce), doenjang (soybean paste), and gochujang (red chili paste) to creative fusion recipes that reinterpret these traditional sauces in modern ways. · English Recipes with Korean Explanations Each recipe is presented in English, accompanied by Korean explanations, allowing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aders to easily understand the ingredients and cooking methods. · An Introduction to Korean Jang Culture and Essential Seasonings Beyond recipes, this book introduces the significance of ganjang, doenjang, and gochujang, as well as the ess...

[장르소설 리뷰] 기프티드 (GIFTED) - 도서관식객 [4.0]

이미지
 [장르소설 리뷰] 기프티드 (GIFTED) - 도서관식객 [4.0]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기프티드 특정한 순간, 특정조건이 충족되면 극 소수의 사람들에게 능력이 생긴다. 조건이 있는 능력. 특수군으로 작전 중 능력이 생겼다. 그리고 이 능력으로 내가 해야될 것은 ...복수.  - 뭐 이런 내용. #인물 꽤 매력적인 인물들이 등장한다. 세밀한 표현으로 주연, 조연등을 조명하며 각 캐릭터들의 설정을 빡빡하게 표현한다. 그러다보니 쉬이 나오고 버려지는 인물들 보다는 전체 이야기중에  복선으로 활용되며 알차게 소비된다. 그 와중에 캐릭터들의 전, 후의 얘기를 독백이나 회상으로 보완함으로  필요해서 만들었다라기 보다는 이야기 구성에 꼭 끼어있는 쐐기돌처럼  각각의 캐릭터들이 존재감을 보여준다. #특징 꽤 긴 호흡의 연재량 이다. 400회가 조금 안되는. 전체적인 이야기가 100이라고 가정했을때 약 70정도에서 시작하고 98 즈음에 끝난다. 정리하면 성장물이라기 보다는 어느 순간 존재하고 있는 캐릭터에게 이야기를 부여함으로 옴니버스식으로 이어진다. 그러면서 각 캐릭터와 묘사에 중점을 주다 보니 한 이야기가 길어진다. 엄청나게. 그 긴 연재량이 실재로 파트로 분류하면 5개? 정도에 지나지 않을 만큼. 이야기의 배경, 상황, 캐릭터의 묘사가 세밀할수록 긴장감이 느슨해지고 답답해진다. 기본적인 배경이 첩보+복수물인데 목적은 분명하지만 성금성금 걷다보니 디딤돌만 부각되는 모양새 이다. 주인공이 나와서 활약하기 까지 긴장감을 끌어올리는데 90%의 에너지를 쓴다면 5%로 활약이 끝나버리고 5%는 뒷처리나 다음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