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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Dify AI, 코드 없는 미래 - 김정욱.한빛미디어.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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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Dify AI, 코드 없는 미래 - 김정욱.한빛미디어.2025 책소개 코딩 없이 AI 앱을 만드는 시대가 왔다! 챗GPT를 넘어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나만의 AI 서비스를 직접 만드는『Dify AI, 코드 없는 미래』 * 바로 활용 가능한 18가지 프로젝트 파일 제공 * 100% 오프라인 실습 가능! 로컬 Dify 설치 가이드 수록 챗GPT로 대화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드래그 앤 드롭만으로 고객 상담봇, 문서 검색 AI,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전 세계 100만 개 이상의 AI 앱이 운영되고, 1만 개 이상의 기업 팀이 선택한 노코드 AI 플랫폼 Dify의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Dify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15개의 실습 프로젝트를 직접 따라 만들고, 3개의 응용 프로젝트를 완성하며 AI 앱 개발 능력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사 문서를 학습하는 RAG 챗봇, 실시간 웹 검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쇼핑몰 고객 상담 자동화, 리뷰 분석 워크플로우, Zapier 연동 업무 자동화까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프로젝트들로 가득하다. 부록에서는 로컬 환경에 Dify를 설치하고 Ollama로 무료 LLM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18개 완성 프로젝트 파일, 전용 노션 워크스페이스 무료 액세스, 실습용 데이터와 샘플 웹사이트, 단계별 가이드북까지 제공되어 초보자도 막힘없이 완주할 수 있다. AI 시대, 코딩 없이도 당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67437364> [목차 정리]  - CHAPTER 01 노코드 AI와 Dify 시작하기  - CHAPTER 02 챗봇(Chatbot)  - CHAPTER 03 RAG  ...

[책 리뷰] 본능적 연출 – 정영택.다이브캐스트.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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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본능적 연출 – 정영택.다이브캐스트.2025 책소개 감이 아닌 본능으로 감정을 설계하는 ‘심리학 기반 연출 지침서’ 이 책은 막연한 ‘감’에 기대어 연출을 고민해온 이들에게, 단순한 기법이 아닌 ‘인간의 본능’에 기반한 연출 원리를 제시한다.  저자는 20년간의 방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가 어떤 장면에 시선을 주고,  어떤 구조에 감정을 움직이며, 어떻게 몰입하게 되는지를 지각·인지·진화심리학과 신경과학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스토리텔링부터 감정 설계, 장면 구성, 편집에 이르기까지 연출 전 과정을 심리학으로 풀어낸 이 책은,  영화·드라마·예능·애니메이션 등 풍부한 사례를 들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영상 제작 입문자는 물론, 현업 PD, 유튜버, 크리에이터 모두에게 연출의 ‘감’을 ‘이해’로 바꾸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63440109> [목차 정리]   - CHAPTER 1. 스토리텔링  - CHAPTER 2. 감정 설계  - CHAPTER 3. 감정 구현  - 에필로그|빨간 약 “감이 아닌 ‘인간 본능’으로 감정을 설계하다” 이 책은 20년 이상 방송 연출자로 활동한 경험을 지닌 연출가가 쓴 “심리학 기반 연출 지침서”다. ‘왜 어떤 장면이 나를 몰입하게 만드는가’, ‘어떤 구성이 감정을 자극하는가’ 같은 막연한 “감”을,  지각·인지 심리학 및 진화심리학, 신경과학의 관점으로 분석한다.  스토리텔링, 장면 설계, 카메라와 조명, 편집, 사운드 등 영상의 거의 모든 연출 요소를 다루며, ‘연출의 감’을 ‘이해 가능한 언어’로 바꿔주는...

[책 리뷰] 3줄의 글로 수익을 만드는 스레드 운영법 - 이동영.한빛미디어.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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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3줄의 글로 수익을 만드는 스레드 운영법 - 이동영.한빛미디어.2025 책소개 국내 최초 스레드 활용 종이책! 짧은 텍스트로 돈을 버는 블루오션 SNS, 스레드 운영 전략을 배운다! 메타가 선보인 신생 SNS 스레드(Threads)는 뜨겁게 떠오른 플랫폼이다. 뉴스 기사에서는 '스레드 일일 사용자 수가 트위터(X)를 뛰어넘었다', '텍스트힙을 선도하는 스레드가 835% 폭풍 성장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찍을 필요도 영상을 만들 필요도 없는, 오로지 짧은 글만으로 운영 가능한 스레드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새로운 기회의 SNS다. 국내 최초 스레드 가이드북인 이 책은 SNS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목적에 맞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클래스101 최초 스레드 운영 강의를 출시한 이동영 저자가 '스레드 시작하고 팔로워 모으기 → 스레드로 브랜딩, 마케팅하기 → 스레드로 수익화하기 → 스레드에서 다른 SNS로 확장하기' 전략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 앞선 기회를 모두 놓쳤다면, 퍼스널 브랜딩을 원한다면, 새로운 마케팅 채널 활용이 필요하다면, SNS로 돈을 벌고 싶다면, 지금이 바로 스레드를 시작할 순간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59167901> [목차 정리]  - PART 01 스레드 시작하고 팔로워 모으기  - PART 02 스레드로 브랜딩, 마케팅하기  - PART 03 스레드로 수익화하기  - PART 04 스레드에서 다른 SNS로 확장하기  - APPENDIX | 스레드 운영 시 주의 사항 총정리 이 책은 최근 뜨겁...

[책 리뷰] 스케치업&엔스케이프 트레이닝 북 – 강석창.한빛미디어.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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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스케치업&엔스케이프 트레이닝 북 – 강석창.한빛미디어.2025 책소개 스케치업 & 엔스케이프의 핵심 원리와 응용 기술, 반복 훈련으로 확실하게 배운다! 더 빨라진 최신 버전 스케치업 & 엔스케이프 완벽 대응! 초보자도 쉽게 다룰 수 있다고 알려진 스케치업! 그러나 스케치업을 잘, 제대로, 확실하게 다루기는 어렵다. 초보자들은 스케치업의 기본 도형을 만드는 데서 그칠 뿐, 도형을 조합하거나 응용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도형만 몇 개 그려보고 원하는 것을 만들지 못해 포기했던 스케치업 초보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3D 모델링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예제로 구성된 내용은 물론, 모델의 치수를 확인하면서 혼자서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Self Training] 예제를 제공한다. 특히 [Self Training] 예제에서는 예제 따라 하기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학습하는 데 효과적이다. 기본기를 튼튼하게 쌓고 모델링과 렌더링을 반복 훈련하면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스케치업 사용자로 거듭날 수 있다.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스케치업과 엔스케이프에 완벽히 대응하였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61420414> [목차 정리]   - Part 01 스케치업 시작하기  - Part 02 기초 모델링 트레이닝  - Part 03 건축물의 구성요소 모델링 익히기  - Part 04 엔스케이프를 활용한 렌더링 “모형만 따라 그리던 나에서, 직접 구축하고 렌더링하는 나로 바뀌다.” 이 책은 3D 모델링 툴 SketchUp(스케치업)과 렌더링 엔진 Enscape를 하나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실무 입문서이다. 저자는 건축공학을 배경...

[책 리뷰] ELLE DECOR 엘르 데코 코리아 (반년간) : 북 에디션 THE TOOLS – 엘르데코 코리아 편집부. HEARST JOONGANG.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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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ELLE DECOR 엘르 데코 코리아 (반년간) : 북 에디션 THE TOOLS – 엘르데코 코리아 편집부.  HEARST JOONGANG.2025 책소개 “물건은 단지 손에 쥐고 쓰는 것을 넘어 감정을 건드리고, 삶을 구성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엘르 데코〉는 ‘The Tools’라는 주제로 도구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하는 도구는 단순히 기능만 수행하는 건 아닙니다.  쓰임을 넘어 정서를 대변하는 사물입니다.  그렇다면 사물은 어떻게 쓰임을 넘어 사람의 마음에 스며들고, 결국 정서적 존재로 남을 수 있을까요.  이런 의문을 해소해줄 이 시대 대표 디자이너들의 철학을 특집으로 다채롭게 담았습니다.  먼저 “좋은 디자인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재스퍼 모리슨. 그가 창시한 ‘슈퍼 노멀(Super Normal)’의 개념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사물들,  즉 의자나 시계, 주전자 같은 보통의 것이야말로 삶에서 가장 오래 남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의 디자인은 기능을 정확히 수행하면서 결코 앞서가지 않습니다. 조용한 태도로, 오래도록 곁에 머물며 말없는 위로가 돼줍니다.  사물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정서를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디자이너도 있습니다.  바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대표하는 세실리에 만즈. 특유의 간결함이 돋보이는 그의 사물은 조용하지만 오래도록 말을 걸며 ‘더 나은 일상’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아시아의 스타 디자이너’ 하면 넨도를 이끄는 사토 오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특유의 감수성으로 일상의 사물을 비틀어 바라보는 능력이 탁월하죠.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에 웃음을 터트리다 신박한 기능 이면에 자리한 감성적 스토리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