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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쿠첸 전자레인지 다이얼식 2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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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쿠첸 전자레인지 다이얼식 20L 기존에 쓰던 전자레인지가 버튼 오작동, 터치 인식 오류, 잦은 고장등 이런 문제들이 생기면서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전자레인지에서 필요한 건 복잡한 자동 메뉴보다 간단하게 데우기, 해동 기능이 정도가 전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부모님이나 어르신이 사용하실 경우 터치식보다 다이얼식이 훨씬 직관적이라는 점도 큰 선택 이유였습니다. “돌리면 작동한다” 이 단순함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 특징 ✔ 다이얼식의 직관성 버튼이 아니라 출력 다이얼 + 시간 다이얼 두 개로 끝입니다. 설명서 없이 바로 사용 가능,오작동 거의 없음, 터치 불량 걱정 없음 이게 은근히 편합니다. ✔ 20L 용량의 실용성 20L는 1~2인 가구, 원룸, 자취생 사무실 탕비실 에 가장 무난한 크기입니다.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딱 기본 사이즈. ✔ 디자인 화이트톤 + 심플한 다이얼 구성이라 주방 어디에 둬도 튀지 않습니다. 요란하지 않고, 무난합니다. ▶ 구성 및 사양  - 용량 : 20L  - 조작 방식 : 아날로그 다이얼식  - 출력 조절 가능 (해동 / 약 / 중 / 강 등)  - 최대 30분 타이머  - 회전판 방식 가열  - 콤팩트 사이즈 (원룸, 소형 주방 적합) ▶ 장점  - 조작이 매우 간단함 (어르신 사용 적합)  - 터치식 대비 고장 확률 낮음  - 가격 대비 가성비 좋음  - 공간 차지 적음  - 기본 성능 충실 ▶ 단점  - 자동 조리 메뉴 없음  - 디지털 타이머 아님 (정확한 초 단위 설정 어려움)  - 고급 기능 없음  - 소음은 일반 전자레인지 수준 ▶ 정리 요즘 가전은 기능이 너무 많습...

[장르소설 리뷰] 다시 사는 천재 작가 - shor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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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리뷰] 다시 사는 천재 작가 -shoro [3.5] 카카오페이지 문피아 네이버시리즈  일제강점기 시대 불세출의 천재 작가 이상. 미련과 억울함이 점철된 죽음 이후 다시 눈을 뜨게 되었다. 동명의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생의 몸으로. 다시 살게 된 삶. 더 치열하게 글을 쓰며 살고 싶다. # 전개 및 특이점. 이상을 현대 장르소설에서 소환한다라니. 읽기 전에 딱히 정보를 얻지 않고 봐서 꽤 당황했다. 어차피 범위가 없긴 하다지만 잘 못 건드렸다가  욕먹기 딱 좋을 소재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맴돌았다. 뭐. 생각해보면 베토벤이고, 스티브잡스고 간에 장르소설에 소환되는 인물들이 한 두명인가 싶다. 작가 후기에도 나오지만 특별한 동기 없이 "이상이 살아 돌아오면 재밌겠다 ㅋㅋ" 정도의  발상이었다고 하니 큰 의미보다는 아이디어의 차원에서 시작한듯 하다. 이런 비슷한 류의 소설과의 차이점이 느껴지는 건 최소한 작가가 국문학 혹은 문예 창작에 가까운 전공을  공부했다는 흔적이 보이기 때문이다. 전문직에 가까운 소재의 글은 작가가 가진 지식과 노력한 흔적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아있나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된다. 특히나 이 소설에서는 글을 쓰는 이가 주인공이다 보니 글을 쓰는 범주를 한정 짓지 않는 한 뻗어갈 갈래가 적지 않다. 시, 드라마, 영화, 에세이, 단편, 중편, 장편소설등을 주인공이 경험하며 글을 발표할때마다의 정돈된 정보들이 자연스럽게 펼쳐진다. 그 작품들을 비평이라는 이름으로 표현될때도 마찬가지다. 이야기의 개연성은 나중에 이야기 하더라도 흐름안에서의 적절하며 흥미롭게 풀어가는 글들이 부담없이 읽힌다. 충분한 장점이다. 다만 반대로 큰 거부감 역시 주인공의 행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