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m6 2021] 메모리 폼 차량용 목 쿠션
예전 차에서는 그냥 둥근 형태의
일반적인 목 쿠션을 사용했었다.
운전중에는 딱히 도움이 안되고,
뒤로 기대 누울때 딱 편하게 머리를 받쳐주는.
아무래도 차를 바꾸다 보니
좀 산뜻한게 없나싶어서 찾아보다보니
이런 디자인을 알게 되었다.
가격도 착해 부담이 없었다.
지금 현재 행사중이라 1개사면 1개를 더준다.
운전자용 목베게와 등 받침을 사니
보조석 용이 따라온 셈이다.
목쿠션 15,900원에
등쿠션 19,800원. 합이 35,700원으로 구매완료.
문제는 내가 앉은키가 크다보니
일반적인 헤드레스트 높이에 설치하면 딱 이쁜데
최대한 위로 올려서 설치를 해야
볼록한 부분이 딱 내 목에 닿는다.
그래서 앉아서 쿠션을 슬슬 밀어올려야
운전할때 딱 목을 받치게 된다.
적어도 장거리 운전할땐
아예 딱 맞게 세팅해서 운전하면 될듯한데
시내등에서 짧게 운전하고 내릴때는
어깨끝에 부딪히니 좀 불편하다.
결론은. 지금까지는 계륵.
이걸 어떻게 해야 잘 쓸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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