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 이현주(쥴리아).바른북스.2025

[책 리뷰]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 이현주(쥴리아).바른북스.2025




책소개
“성공하는 브랜드 뒤에는 반드시 ‘공간’이 있다!”
공간 디자이너 이현주(줄리아)가 풀어내는, 성공을 창조하는 공간의 비밀

공간은 소비자와 브랜드가 만나는 가장 강력한 ‘접점’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만들어 내며, 결국 브랜드를 ‘성공’으로 이끄는 힘은 디자인에 있다.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는 공간 디자이너이자 프란앤코 대표인 이현주(줄리아)가 공간을 통해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전략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샌프란시스코 CCA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뉴욕 파슨스에서 환경과 공간을 탐구했으며, 남미에서는 건축을 공부하며 공간을 바라보는 다층적인 시각을 쌓아왔다. 디자이너의 감성과 비즈니스 전략가의 시선을 함께 가진 저자는 ‘디자인은 곧 비즈니스’라는 철학으로 기업과 브랜드의 공간을 설계해 왔다.

책에서는 매출을 극대화하는 공간의 비밀, 고객의 심리를 자극하는 설계 방식,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현하는 디자인 전략뿐만 아니라, 조직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끌어올리는 오피스 디자인의 심리적 원리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다룬다.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공간 요소들이 어떻게 고객의 감정을 흔들고, 소비를 유도하며,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지, 또한 어떤 디자인이 조직 구성원의 몰입과 성과를 높이는지를 치밀하게 분석한다.


매장, 쇼룸, 카페, 오피스, 미술관, 호텔, 설치작품 등 다양한 공간 유형 사례를 통해, 저자만의 경험과 고유한 시선을 녹여낸 이 책은 ‘예쁜 인테리어’를 넘어서는 ‘성과를 만드는 디자인’의 본질에 대해 말한다.

이 책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만 아니라, 브랜드 기획자, 창업자, 마케터, 공간 디렉터, 그리고 디자이너로서 비즈니스를 꿈꾸는 이들에게 명확한 기준과 깊은 영감을 제시한다.

“디자인은 이제 더 이상 디자인만의 영역이 아니다. 공간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성공을 만드는 시대,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67476775>

[목차 정리] 
 - Prologue. 공간 디자인이 비즈니스 성과를 어떻게 창출할 수 있는가?
 - Part 1. 비즈니스 공간 디자이너로의 성장: 20여 년간의 여정
 - Part 2. 공간의 무엇이 우리의 감정을 흔드는가?
 - Part 3.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경험을 반영한 공간 전략
 - Part 4.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업무 공간 전략

공간과 브랜드 연관성에 관심이 많았기에 
“예쁘게 꾸미는 것과 잘 팔리는 공간” 사이의 차이를 한번씩 고민해왔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 콘텐츠를 기획할 때, 
제품 촬영 공간이나 체험 공간 하나로도 고객의 마음과 체류 시간, 구매 경험이 달라진다는 걸 느꼈다.
이 책은 그런 막연한 감각을 구조와 원리로 이해하도록 도와줬다.

일례로 공간의 색, 조명, 동선은 그냥 세련된 요소가 아니라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설계”라는 관점으로 해석된다.
이런 해석은 단순한 인테리어 책과 확실히 차별화된다.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는 공간 디자이너인 저자가 
공간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비즈니스 성과를 만드는 전략적 자산으로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공간 구성, 고객의 심리 자극,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현, 조직 효율성 향상 등 
공간이 매출·브랜드 경험·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설명한다. 
온라인 미리보기에서도 쇼룸부터 카페, 오피스까지 다양한 공간 사례가 등장하며 실제 비즈니스 연결 관점을 보여준다. 
여기서 인테리어쪽의 건축 디자인과 경계선이 그어지는 선이 된다.

책은 몇 가지 포인트를 기준으로 쓰여져있다.
1) 비즈니스 관점으로 재해석된 공간 디자인
단순히 ‘예쁘다’는 감각을 넘어서, 고객의 심리를 자극하고 행동을 이끄는 설계의 원리를 사례로 설명한다.
공간이 느낌만 좋은 것이 아니라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2) 다양한 실전 사례로 현실 감각 제공
매장, 쇼룸, 카페, 오피스, 전시 공간 등 현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공간 사례를 통해 이해가 쉽다.
그저 사진 예시 중심이 아니라 “왜 그런 구성이 고객에게 영향을 주는가”를 설명해준다. 

3) 조직 문화와 효율성 연결까지 확장된 디자인 철학
책에서는 단지 외관만이 아니라 오피스 환경과 조직 생산성까지 디자인 전략과 연결하여 설명한다.
단일 공간을 넘어 조직 전체의 성과, 몰입, 협업 환경 설계까지 고려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4) 심리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 설계 가이드
고객 행동, 감정적 반응, 시각·공간 인지 등을 심리적 관점에서 해석해 공간 설계에 적용한다는 점이 색다르다.
공간 디자인이 전달력·브랜드 경험·구매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다만 일반적인 인테리어 책보다 깊고 전략적인 내용이라,  초반에 다소 난도가 높게 느껴질 수 있다.
단순 예쁜 공간을 보는 관점을 넘어서 전략적 관점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약간의 시간과 집중이 필요하다.
그리고 사례 중심이지만 일부 공간 유형은 제한적이다.
쇼룸·카페·오피스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보니 그러하다.
 예를 들어 리테일 외의 체험형 공간이나 B2B 현장 중심의 사례가 더 추가되면 폭이 더 넓어질 것 같다.




이 책은 단순 디자인 서적이 아니라 공간을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전략서다.
공간 디자이너, 브랜딩 기획자, 마케터, 창업자, 제품 기획자 등
단순히 예쁘게 꾸미는 것을 넘어서 공간의 효과를 
매출·브랜드 경험·조직 성과로 연결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인테리어나 사진 콘텐츠를 넘어
제품과 공간, 고객 행동, 브랜드 연결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책장에 두고 가끔 꺼내볼수 있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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