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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00% 무료특강 자력 유통관리사 2급 초단기 4주 완전정복 – 이지은,김경민,허소람.(주)박영사.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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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100% 무료특강 자력 유통관리사 2급 초단기 4주 완전정복 – 이지은,김경민,허소람.(주)박영사.2026 혼자서도 충분한 4주 합격 로드맵 『자력 유통관리사 2급 초단기 4주 완전정복』은 방대한 시험 범위를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단기 합격 전략서입니다. 최신 출제기준을 반영한 핵심이론과 빈출문제만 엄선해 학습 부담은 줄이고, 합격 가능성은 높였습니다. - 과목별 핵심이론, 도표와 POWER 정리로 압축 - 최신 3개년 기출 중심의 핵심문제 + 상세 해설로 독학 완성 - 빈출문항만 선별한 실전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UP - 시험 직전 5분 완성 ‘키워드 100’으로 마무리 암기까지 완벽 대비 - PLUS 무료 특강 & CBT 모의고사 『자력 유통관리사 2급 초단기 4주 완전정복』은 이론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유통관리사 2급 단기 합격 필수 교재입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93987097> [목차 정리]   - SUBJECT 01 유통물류일반관리  - SUBJECT 02 상권분석  - SUBJECT 03 유통마케팅  - SUBJECT 04 유통정보 자격증 공부를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건 공부 자체보다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 정하는 일인 것 같다. 특히 유통관리사 2급은 이름만 보면 유통이나 물류 쪽 내용만 공부하면 될 것 같지만, 막상 범위를 보면 유통경영, 상권분석, 마케팅, 물류, 회계, 전자상거래, CRM, SCM, 개인정보보호까지 꽤 넓다. 그래서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공부하려고 하면 책 몇 장 넘기기도 전에 지칠 수 있다. 이번에 본 책은 『100% 무료특강 자력 유통관리사 2급 초...

[장르소설 리뷰] 록 스피릿 블루스 - 경우(勁雨) [3.0]

 [장르소설 리뷰] 록 스피릿 블루스 - 경우(勁雨) [3.0]


고통스런 죽음의 순간에

삶에 대한 아쉬움을 느꼈다.

죽을때 까지 노래하고 싶었지만,

이름을 남기지 못했던 가수 모리스 존슨.


21세기 대한민국의 남자로 빙의 되어서 알게 된건,

죽고 난 후 전설이 되었던 전생이었다.


내 삶이 틀리지 않았다면

다시 음악을 하며 살고 싶다.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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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 전개 및 특이점.

삶이 블루스였던 전설의 음악인 모리스 존슨.

21세기의 음악에 블루스의 혼를 담아 

전 세계에 본인의 소리를 퍼트린다.

블루스의 왕이라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블루스의 기반을 둔 음악인의 멈춤없는 성공 스토리.


극 중에 나오는 주인공의 모든 노래에 관한 내용을 작가가

창작하다보니 실제 음악을 듣고 싶은 생각도 든다.

특히 악기에 관한 내용이나 작곡에 관한 내용등

전문적인 내용에 대한 자료조사가 탄탄 하다보니

소설 자체를 좀 더 진지하게 읽게 되는 면이 있다.

이 부분은 작가의 변하지 않는 장점이기도 하다.


반면 반복되는 단점도 여전하다.

개인적인 생각에 괜찮은데? 나쁘지 않은데? 를 벗어나질 못한다.

인스턴트의 보장되는 맛. 늘 딱 이 만큼인게 아쉽다.

그러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신작이 나오면 기대감 보다

정말 볼게 없을때 손이 가는 작품같은 느낌이다.



너무 초반부터 주인공이 완성되어있다보니 성장한다기 보다는

가지고 있는 능력을 꾸준히 보여주는것 외에는 없다.

결국 곡 쓰고 발표하고 성공하고 곡 쓰고 공연하고의 반복이다.


빙의한 전 생의 삶이 아쉬움 가득한 게임의 전반전이라면

성공의 길만 걷는 현생의 마인드는 전반전을 벗어나지 못한다.

현실을 살지만 현실의 모든걸 전생의 재능에서 가져다 쓰는 느낌이라

천재의 인생 2회차 삶처럼 느껴진다.


작가의 작품마다 늘 비슷하게 느껴지는 점이지만,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이야기가 진행될스록 덜 매력적으로 그려진다.

독특한 매력의 밴드 멤버들도 결국 한 가지의 특징만 드러내는 장치로 소모되고, 

그 외의 인물들은 지나가는 배경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생뚱맞은 히로인 연결은 그렇다 치더라도, 

성공의 속도와 비례해서 잊혀지는 인물들은 아쉽지도 않다.



▷ 주인공 (프로타고니스트.protagonist)

 - 천재 블루스 뮤지션.

 - 쓰레기였던 전생.

 - 개과천선한 빙의 후의 삶.

 - 뭔가 안 어울리는 성실함.

- 의리 있는 리더.


▷ 적대자 (안타고니스트.antagonist)

 - 명확한 적대자라고 말할 인물은 없음.

 - 과거의 한심했던 나.


▷ 정리

믿고 보는 작가의 딱 그만큼의 이야기.

일반적일 수 있는 소재에 디테일을 붙여서 매력있게 만든 후

특색없이 승승장구하는 음악소설로 마무리 했다.


주인공이 등장하자마자 능력이 완성된 형태로 나오는것 까지는 좋은데,

모든걸 완벽한 인물로 그려놓다보니 인간같지 않은 느낌덕분에 낯설다.

외모, 인성, 능력등 모든 면에서 부족함 없는 주인공에

딱히 적도 없는 이야기 구조라 승승장구하는 반복된 내용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능력있는 인물들이 주인공의 수족역할을 하고 있고,

성공까지의 간극이 극히 짧은 이야기로 오로지 성공을 향해 직진하는 내용이다.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인스턴트 같은 평균적인 맛은

충분히 보장하는 작가의 작품이다.

다만 점심 뭐먹지?라는 질문에 라면을 권하긴 좀 뭣하다.

더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 작가라는 생각에 아쉬우면서도 늘 기대하게 된다.


[5.0] 스토리, 캐릭터, 주제, 필력의 완벽한 조합. (매우 주관적인)

[4.0] 충분히 재미있는 소설.

[3.0] 킬링타임. 시간은 안 아깝다. 평균점.

[2.5] 읽긴 다 읽었는데.. 아쉬움. 평균점.

[1~2.0] 거의 대부분 읽다 포기. 지금 나에겐 읽기 힘든 소설.

 - 이야기 전개의 설득력 저하.

 - 큰 하자가 있는 이야기 (결말, 동기등).

 - 포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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