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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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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The Korean Sauce Bible – 안이준.박문각.2026 We hope that The Korean Sauce Bible will enable people around the world to experience the rich diversity of Korean cuisine, transcending language barriers. This book is organized with the following features: · A Collection of Traditional and Fusion Korean Recipes Discover a total of 66 recipes, ranging from authentic Korean dishes made with ganjang (soy sauce), doenjang (soybean paste), and gochujang (red chili paste) to creative fusion recipes that reinterpret these traditional sauces in modern ways. · English Recipes with Korean Explanations Each recipe is presented in English, accompanied by Korean explanations, allowing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readers to easily understand the ingredients and cooking methods. · An Introduction to Korean Jang Culture and Essential Seasonings Beyond recipes, this book introduces the significance of ganjang, doenjang, and gochujang, as well as the ess...

[밀키트 리뷰] 밀 키트 (Meal Kit) 리뷰를 시작하며.

[밀키트 리뷰] 밀 키트 (Meal Kit) 리뷰를 시작하며.



Meal Kit

손질된 식재료 및 양념을 포함하는 조리 직전 단계의 간편식을 이르는 말이다. 
Meal(식사) + Kit(키트, 세트)의 합성어이다. 
식사 세트라는 의미로 쿠킹박스, 레시피 박스라고도 불린다.

출처: 나무위키 밀키트 (https://namu.wiki/w/%EB%B0%80%ED%82%A4%ED%8A%B8)

살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밀키트를 사먹을 일이 많아졌다.
장을 보러가서 식재료를 구입해도,
이 식재료가 싱싱할때까지 먹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냉동실에 때려넣으면 보관이 다소 길어질 수 는 있지만,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맛이 없어진다.
가능하면 채소류는 구입 후 3~4일 이내가 가장 신선하게 느껴졌다.
(매우 주관적인 데이터이다.)




집에서 밥을 늘 해서 먹는일도 라이프스타일 덕분에 거의 없어졌다.
아이 기준에 맞추면 시간대가 안맞게 되고,
내 기준에 맞추면 와이프가 두 번, 세 번 일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회사 끝나고 퇴근길에 재료 사서 뭐 해먹는건
매~~우 귀찮은 일이다.
결국 대충 때우거나 술 안주를 시키게 된다.
혹여 맛있는 식당에 간다는게 성인 두명 만 있을때와
차원이 다른 준비가 필요했기에 쉬운 일도 아니다.

이런 루틴이 여러 번 반복되다 보니 몇 가지 장기 보관한 식재료는
냉동고를 별도 구매하여 보관하게 되었고,
베이스는 밀키트를 사서 적당히 재료를 호환하여 먹는 일이 많아졌다.

밑 재료의 손질과 양념이나 소스까지 포장해 놓고,
가열하며 단순 조리만 해도 얼추 꽤 만족스러운 맛을 보장하는게 밀 키트이다.


밀키트쪽을 자주 이용하다 보니 몇 가지 장점이 생겼다.
다양한 소스류나 식자재를 사서 반 먹고 반 버리는 일이 줄었고,
다양한 음식을 생각보다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되었다.
정가는 가격이 나가는 편이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세일할 때 사면
가격이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있다.
게다가 요리하는 분위기가 익숙해지다 보니,
밀키트 외의 다른 요리도 가끔 도전하게 되었다.
(....거의 술안주다)

넓은 의미로 떡볶이, 부대찌개, 해물탕등 크지 않은 마트에서도 파는
제품들도 밀키트에 포함되는 만큼 쓸 거리가 줄지는 않을 듯 하다.

이런저런 이유로 밀키트를 종종 이용하게 되었고,
이런 밀키트에 관한 정보들이 매우 적다보니 
늘 도박하는 기분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올리게 될 밀키트 리뷰들이
당신의 도박 확율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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