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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하루 30분, 나는 제미나이로 돈을 번다 - 김민규.한빛미디어.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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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하루 30분, 나는 제미나이로 돈을 번다 - 김민규.한빛미디어.2026 책소개 제미나이와 함께라면, 하루 30분으로도 월급 외 수익을 만들 수 있다 AI 강의 누적 수강생 8000명, 인프런 2025 어워드 수상 저자가 직접 증명한 ‘AI 수익화 실전 로드맵’.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AI를 활용해 월 20만 원 작은 부수입에서 시작해 월 880만 원의 수익을 달성하기까지, 치열한 검증 기록을 한 권에 담았다. 현재 가장 강력한 AI 도구인 제미나이를 지휘해 전자책을 집필하고, 온라인 강의를 기획하며, 업무 자동화 템플릿을 제작해 실제로 판매까지 한 수익화 경험 A to Z를 소개한다. 실제 수익으로 이어진 검증된 방법만 담았으며 제미나이를 24시간 파트너로 다루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략은 물론, Make로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자동화하고, Opal·캔바로 팔리는 콘텐츠를 뚝딱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 준다. 하루 30분, AI와 함께라면 누구나 ‘사소한’ 경험을 디지털 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2256559> [목차 정리]  - [ 1부 | 제미나이와 친해지기 ]  - [ 2부 | 나만의 디지털 자산 만들기 - 콘텐츠 제작 자동화 ]  - [ 3부 | 팔리는 시스템 만들기 - 마케팅 자동화 ]  - [ 4부 | 끝까지 지치지 않는 루틴 전략 ] 처음 이 책 제목을 봤을 때는 솔직히 반신반의했다. 요즘 워낙 AI로 돈 번다는 이야기가 넘쳐나서, 자칫하면 또 비슷한 이야기 아닐까 싶었다.  그런데 책 소개를 보니 방향이 조금 달랐다. 이 책은 막연한 “AI 부업”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제미나이를 활용해 전자책을 쓰고, 온라인 강의를 만들고,...

[장르소설 리뷰] 게임 재벌 - 패스트 [3.5]

 [장르소설 리뷰] 게임 재벌 - 패스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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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획의 꿈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시작했지만

도저히 앞이 안 보인다.

프로그래밍 하는 친구와 의기 투합 후 회사를 만들었고

그리고 또 한 명과 함께 첫 게임을 발매 후 승승장구 한다.

1993년 부터 시작되는 게임의 역사와 함께 한다.


#인물

현대 판타지의 주인공은 대부분 셋 중 하나다.

회귀, 혹은 환생으로 미래를 알고 있던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지던가

아니면 운이 정말 좋던가.


주인공은 운이 정말 좋다.

소 뒷발에 쥐를 잡는 정도가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 없이 결과만 쏟아지는 설정에 가깝다.

항상 무언가를 한다고 스쳐지나가듯이 묘사하지만 

시간에 비례하여 어마어마한 결과물을 항상 얻는다.



초반을 함께 하는 두 조연인 프로그래머와 디자이너는 캐릭터의 설정보다는 

역할로서의 필요만 남기고 이야기 안에서의 포지션이 애매하다.

나아가 등장하는 대부분 인물들도 가상의 인물을 제외하고는

실제 게임 역사를 가져와서 쓰기 때문에 캐릭터에 크게 깊이가 없다.


거기에 치트키에 가까운 몇 명의 조력자들은

주인공이 위기에 빠지거나 빠지기전에 전방위에서 역할을 자처하며 해치운다.

돈, 경영, 마케팅, 기획등 각 분야의 먼치킨들이

주인공을 호위하고 있고 손을 보태는데 세상 참 쉽게 쉽게 산다 싶을 정도이다.


#특징

게임 개발하는 이야기이니 당연히 게임의 역사를 토대로 작가가 생각한 

게임 내용을 덧붙인 소설이다.



당연하겠지만 기존의 성공한 게임들에 더불어 작가가 생각한 게임도 

설득력 있게 상상이 되어야 되는데 그 정도로 내용이 탄탄하게 묘사되지 않는다.

하나 성공한 게임을 기준으로 세계관이 무한 확장하며 손대는 게임마다 

성공 한다는게 기본 줄거리인데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세상 참 쉽게 산다.


게임계와 관련한 풍문들을 곁들여서 실제 있는 결과에 

다다르는 그럴싸한 썰을 붙인 소재이다.

문제는 이게 게임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몰입도가 차이가 매우 심할 듯 하다.

세상엔 생각보다 심즈나 하프라이프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게임으로 시작해 IT 전반으로 퍼져가는 소재들이 언급되는 정도로 해서 끝나버려

소재에 대해 고민을 전혀 안하고 썼나라고 느낄 정도다.

무수히 많이 겉만 핥고 잊혀진 소재 들만 따져도

인디 게임, 메신저 서비스, 구글, 인공지능, AR 등등이다.

불필요한 내용을 늘려 쓰는 것 보다는 손 댄 소재를 좀 더 풍부하게 쓰거나

아니면 아예 배제하고 게임 얘기만 하던가 라는 생각이 든다.



#정리

읽는 내내 든 생각이 주인공 하기 쉽다라는 말이 나오는데

정말 딱히 하는게 없는것 처럼 느껴진다.

하다못해 결제하는 장면이라도 많이 나오면 모르겠다.

사업 쪽 따로 자금 쪽 따로 마케팅 쪽 따로

각각 먼치킨들의 조연들이 존재하며 사건을 처리하니

대체 주인공은 뭐 하는 인간인가 라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다.


거기다 뜬금없이 한 회분 소개하며

유부남으로 만들어버리는 구성은 박수가 절로나온다.

완벽한 아버지상은 말 할 것도 없다.



정리하면 게임의 역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면 그럭저럭 읽을 만 한데,

그 게임에 관심없다면 전체적으로 뭔 말 하는가 싶은 소설이다.

추천 기준은 게임에 대해 아냐 모르냐 정도이다.


[5.0] 스토리, 캐릭터, 주제, 필력의 완벽한 조합.

[4.0] 뭔가 아쉽지만 두 번, 세 번 즐길 수 있는 이야기.

 - 타인에게 추천할 수 있는 기준.

[3.0] 좀 많이 아쉽지만 두 번은 못 읽겠다. 딱 한 번 먹기 좋은 패스트 푸드.

 - 시간은 안 아깝다의 기준.

[2.0] 거의 대부분 읽다 포기. 지금 나에겐 읽기 힘든 소설.

 -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나와 맞지 않던가, 새로운 이슈를 거듭할때

   급격히 흥미가 떨어져 포기하게 되는 소설. 1%의 확률로 다시 읽기도 하지만 거의 포기하게됨.

[1.0] 읽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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