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엑셀 대신 챗GPT - 오종현.한빛미디어.2026
[책 리뷰] 엑셀 대신 챗GPT - 오종현.한빛미디어.2026
책소개
에러 창은 안녕! 프롬프트 한 줄이면 엑셀 분석 끝!
수식과 싸우던 시간을 인사이트를 찾는 시간으로 바꾸는 마법, 바이브 엑셀
*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 저자 즉답 오픈카톡방 운영
이 책은 엑셀 함수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대신 자연어로 챗GPT와 대화하며 데이터를
분석하는 ‘바이브 엑셀’이라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안합니다. 복잡한 함수 암기와
잦은 오류에서 벗어나, 데이터 분석과 질문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책의 구성은 철저히 실무자의 작업 흐름을 따릅니다. VLOOKUP, IF 등 직장인을
괴롭히던 엑셀의 필수 함수를 프롬프트 한 줄로 대체하는 기초 과정에서
출발합니다. 이후 단순 계산을 넘어 고객 세분화나 KPI 분석 등 숫자 이면의
비즈니스 전략을 도출하는 심화 단계로 독자의 사고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줍니다.
특히 엑셀로는 한계가 있던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의 감성 분석과 대시보드 시각화
노하우를 제공하여 업무의 영역을 획기적으로 넓혀줍니다. 후반부에서는 매번
반복되는 엑셀 전처리 작업을 파일 업로드 한 번으로 끝내주는 나만의 맞춤형 GPTs
제작법을 상세히 안내하여 완벽한 업무 자동화를 완성합니다. 이제 단순 계산은
챗GPT에 맡겨두고, 데이터 기획에 집중해 보세요!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79710994>
[목차 정리]
- CHAPTER 01 왜 엑셀 대신 챗GPT인가?
- CHAPTER 02 실무 함수 완벽 대체, 챗GPT의 바이브 엑셀
- CHAPTER 03 숫자 너머의 인사이트: 데이터 분석 심화편
- CHAPTER 04 데이터를 넘어선 텍스트의 힘: 챗GPT로 비즈니스 기회 포착하기
- CHAPTER 05 데이터를 그림으로 말하다: 챗GPT 시각화 마스터
- CHAPTER 06 챗GPT의 GPTs로 바이브 엑셀 자동화하기
보통 엑셀 책이라고 하면 함수, 수식, 단축키, 피벗테이블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은 아예 다른 방향으로 간다.
엑셀 함수를 하나하나 익히게 하는 대신, 챗GPT와 자연어로 대화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하는 ‘바이브 엑셀’ 방식을 제안한다.
즉, 수식 암기보다 질문 설계와 데이터 해석에 더 집중하게 만드는 책이다.
책 구성도 실무 흐름에 맞춰 잘 짜여 있다.
사칙연산, 정렬, 필터링, IF, VLOOKUP 같은 기본 업무를 챗GPT 프롬프트로 대체하는
데서 시작하고,
이후에는 KPI 분석, 고객 세분화, 재무 데이터 해석, VOC 분석,
설문 응답 분석, 시각화, GPTs 자동화까지 점점 확장된다.
후반부에는 엑셀·구글 시트의 AI 기능, Gemini·Claude 활용까지 함께 다뤄서
“엑셀을 AI와 함께 쓰는 시대” 전체를 보여준다.
엑셀 관련 책은 많이 봤다.
보통은 “이 기능을 이렇게 써라”, “이 함수는 이런 구조다” 식으로 가는데,
이 책은 처음부터 시선이 다르다.
“엑셀을 잘하는 법”보다
“엑셀이 하던 일을 AI에게 어떻게 넘길 것인가”에 훨씬 더 관심이 많다.
이게 꽤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회사에서 엑셀을 쓸 때 막히는 순간은 함수를 몰라서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내가 뭘 뽑아내고 싶은지”, “무슨 기준으로 데이터를 나눠야 하는지”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예전에는 VLOOKUP 하나 틀리면 한참 붙잡고 있었는데
이제는 챗GPT에 “이 두 표를 기준으로 고객 등급을 나눠줘”라고 물어보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하니,
확실히 일하는 방식 자체가 조금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이 책은 엑셀을 버리자가 아니라
엑셀 파일은 그대로 두고, 분석 사고방식을 바꾸자는 쪽에 더 가깝다.
그래서 실무자 입장에서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다.
첫째, 이 책은 엑셀을 완전히 처음 배우는 사람의 입문서라기보다는
이미 엑셀을 조금이라도 써본 사람이
“이걸 더 빠르게, 덜 고통스럽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볼 때 더 잘 맞는다.
엑셀 파일 구조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완전 초보라면, 초반에 약간 뜬 느낌이
있을 수도 있다.
둘째, 챗GPT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은 편하지만
결국 질문을 애매하게 하면 결과도 애매하게 나온다.
즉, 함수 암기를 안 해도 되는 대신
프롬프트 감각과 결과 검증 습관은 필요하다.
책이 그 방향을 잘 안내하긴 하지만, “AI가 다 해주겠지”라고 보면 오히려 실망할
수 있다.
이 책은 전통적인 엑셀 책이라기보다
“AI 시대의 새로운 엑셀 업무 방식 안내서”에 더 가깝다.
기존 엑셀 책이
“기능을 익혀서 실무를 처리하는 법”을 알려줬다면, 이 책은
“실무 목표를 말로 설명해서 AI에게 처리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그래서 이런 분들에게 특히 잘 맞을 것 같다.
- 엑셀 함수만 보면 머리가 아픈 사람
- VLOOKUP, IF, 필터링 때문에 매번 검색하는 사람
- 리뷰, VOC, 설문 응답처럼 텍스트 데이터까지 같이 다뤄야 하는 사람
- 반복되는 데이터 정리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 사람
- 챗GPT를 단순 질답이 아니라 실무 도구로 쓰고 싶은 사람
결국 이 책은
“엑셀을 잘하는 사람”보다 “AI에게 일을 잘 시키는 사람”이 유리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엑셀을 붙잡고 씨름하는 시간이 길었다면,
한 번쯤은 이런 방식으로 일의 흐름을 바꿔보는 것도 꽤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고두고 펼쳐보면서
내 업무에 맞는 프롬프트를 조금씩 쌓아가기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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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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