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누구나 쉽게 따라 하며 배우는 웹 해킹 첫걸음 - 권현준 저.비제이퍼블릭.2022
책소개
IT 기본 지식을 미리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개발과 웹 해킹을 동시에 다루는 올인원(all-in-one) 도서!
이 책을 읽기 위해 미리 알아야 할 IT 지식은 없다. 먼저 반드시 알아야 할 웹 보안 필수 기초 지식을 먼저 익히고, 서버 인프라를 구축하여 프런트엔드, 백엔드 개발을 실습한다. 그리고 여러 해킹 기술을 익히면서 보안 테스트 능력을 향상시키고 보안과 해킹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비전공자도 바로 읽을 수 있는 입문서’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미 웹 보안 공부에 지친 학습자들에게는 ‘향후 정보 보안 분야 학습 방법과 다양한 레퍼런스를 소개하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보안이라는 분야는 분명 쉽지 않다. 하지만 제대로 공부하는 법을 알게 된다면 그 어떤 분야보다도 새롭고 흥미로운 분야다. 보안이라는 분야를 공부해 보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두렵다면 이 책과 함께 첫발을 내디뎌 보길 바란다.
-책 소개: yes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1089263)
해킹으로 호기심을 끌지만
웹 보안 분야를 위한 책.
저자의 글처럼 흥미만 가지고 맨땅에 헤딩하며 시작한
경력에서 온 노하우를 가능한 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당연히 깊이 있는 지식을 찾는 이들보다 흥미를 느낀 이들에게
막연한 길을 찾는 기본 지도 같은 느낌이다.
이다음을 위한 경로의 역할을 제시한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듯하다.
입문서로 가져야 할 장점은 충분히 지닌 듯 하다.
해킹이라는 의미를 짚으면서
해킹이 가진 행위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물론 단어 정리부터.
그리고 애초에 IT에 관한 정보나 지식이 없더라도
해킹에 필요한 정도의 최소한의 지식을 알려주는 친절함도 있다.
물론 책 안에서는 꼭 필요하니 외우라고 강요하지만.
군대 같은 느낌이다.
어차피 모를 테니 일단 따라 해봐라.
해보고 난 다음 설명하는 게 더 이해하기 쉬울 테니
하기 전에 투덜대지 말고 따라와라.
1장을 할애해 가상머신 위에 깐 실습환경을 구축하는 법을
따라 한 후 내가 뭘 했는지를 설명한 2장이다.
이런 식의 안내를 통해 행동한 기억이
의미하는 걸 설명하며 독자에게 이해시킨다.
물론 선생이 훌륭하다고 학생이 모든 걸 배우진 못한다.
난 부족한 학생이다.
책의 목적은 가장 마지막 장에 정리되어있다.
입문자가 웹 해킹이라는 분야에 대해 딱 한 걸음 내디딜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저자의 목적이다.
그럼 한 걸음 디딘 후에는?
마지막 장은 좀 더 깊이 파고들기 위해
공부해야 할 기준을 제시해주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팁을 준다.
전체적으로 불친절한 선배가 알려주는 학교생활 잘하는 법 같은 느낌의 책이다.
살다 보면 꽤 많은 경우 맨땅에 헤딩하는 경험이 생긴다.
선임자가 없던, 혹은 주변에 도움받을 사람이 없던지간에
개인적으로 최초의 경험은 늘 존재한다.
이 책은 저자가 겪은 헤딩한 경험을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해 풀어놓은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이다음은 직접 해보면서 깊이 빠져들던가
혹은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 분야가 있구나 하고 깨닫거나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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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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