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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조코딩의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with 클로드 코드 - 조동근.한빛미디어.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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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조코딩의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with 클로드 코드 - 조동근.한빛미디어.2026 책소개 기획부터 엑시트까지 코드 한 줄 없이 AI로 만들고, 데이터로 키우고, 글로벌로 판다! ‘진짜’ 매출이 일어나는 내 서비스를 만드는 법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1인 창업가에게 전례 없는 기회를 열어 주고 있습니다. 샘 올트먼이 예고한 ‘1인 유니콘 시대’, 즉 단 한 사람이 AI를 활용해 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회사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코딩, 디자인, 마케팅 등 모든 분야의 경계를 허무는 AI와 함께라면, 이제 누구나 아이디어만으로 고객에게 가치 있고 가격을 지불할 만한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AI 사용법을 알려 주지 않습니다.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아이디어가 서비스가 되고, 서비스가 수익이 되는 모든 과정을 샅샅이 살펴봅니다. 여기서 나아가 단발성 광고 수익이 아닌, 주기적 매출을 만드는 글로벌 구독형 서비스로 재탄생시키는 모든 단계를 생생하게 알려드립니다. 누적 조회수 70만! 국내 최대 코딩 유튜버 ‘조코딩’의 인기 강의를 책으로 이 책은 73만 유튜버 ‘조코딩 JoCoding’의 〈바이브 코딩 1인 창업〉 강의를 단 한 권으로 정리한 매뉴얼입니다. 강의가 ‘처음 만들어 가는 여정’이었다면, 책은 그 여정을 한 번 더 정제한 결과물입니다. ‘기획 → 개발(바이브 코딩) → UX/UI(바이브 디자인) → 바이럴/퍼포먼스 마케팅 → 데이터 분석 → 엑시트’라는 긴 호흡을 한 줄기로 정돈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드스페이스, 클라우드플레어, 수파베이스 등 꼭 필요하지만 낯선 도구들의 디테일한 설명도 놓치지 않고 다룹니다. 책을 먼저 펼친 독자라면 흩어진 흐름을 머릿속에서 다시 짤 필요 없이, 기획부터 엑시트까지 금세 따라올 수 있을 것입니다. 강의를 이미 접한 구독자라면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

[장르소설 리뷰] 화룡(畵龍) - 경우(勁雨) [3.5]

 [장르소설 리뷰] 화룡(畵龍) - 경우(勁雨)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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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고 싶었던

조선 후기 화가 오원 장승업.

마지막 인줄 알았던 그가

현대의 갓 제대한 몸으로 환생했다.

자신의 한계를 깨려 했지만 

실패해 못다한 그림의 완성을

다시금 얻은 기회를 받침삼아

미련없이 펼쳐보리라. 


#인물

주인공이 역사적인 인물이기에 극 중 주인공만으로 얘기하기가 참 애매하다.

대놓고 인물을 활용하고 다른 여러 인물도 귀신(?)으로 찬조 출연하는 판에

뭘 어떻하랴 라는 생각도 있긴 하다.



아무튼 극중 인물로만 봤을때 매력적이다.

애초에 기예적인 부분에서는 역사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완성되었고,

캐릭터만 느껴지는 츤데레 같은 마초 스타일은 꽤 멋있기 마련이다.

내 가족 내 사람 내 나라 지키되 선을 안넘는 무뚝뚝함은 딱 주인공이다.


다만 인물을 치켜 세우기위해 너무 판타지적인 능력을 붙여서

실제 인물과 가공 인물이 다소 섞이긴 한다.

영혼이 합일 되었다는 설정을 깔면서도 끝내 장승업임을 부인 하지 않음은 

좀 아슬하게 느껴진다.



여러 주변 캐릭터들이 나오지만 원톱 주인공이니 만큼 

주변인물들의 무게감은 많이 부족하다.

애초에 능력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주인공이기에

떨어지는 콩고물로만 주변인물이 한가득 찬다.

다행이 히로인을 설정하진 않았지만 이 부분은 주인공의 애매한 설정이 문제라

딱히 지적할만한 부분은 아닌듯하다.


#특징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 역사의 인물을 건드리는 것은. 

기록된 말과 행동을 기반으로 상상의 사고를 덧대어 

그 인물의 삶을 다시 그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욕 먹기 딱 좋다는 말이다.



그래서 원래 육체의 주인과 합쳐진다는 내용을 넣은듯한데

이 부분이 전혀 캐릭터에 영향을 못 준다.

단지 기억에 대해 조금 보완했다는 정도?

결국 초반 캐릭터와 변함없는 말과 행동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창작의 영역에서 실제 인물의 활용은 매력 있지만

그 평가는 칼날 위의 무당같이 절묘한 균형이 필요하다.

애매하지만 적어도 불가피한 뻘짓은 모두 배제하고

국뽕을 치사량 가까이 몰아쳐서 투입하여 면피용은 충분하다.


탄탄한 기승전결 보다는 주인공이 끌고나가면서 국민의 한을 푼다는 느낌이라

거침없이 이야기를 밀고 나간다.

그리고 원패턴의 이야기라 질릴때쯤 딱 끝을 낸다.



극 중에서 일어나는 사건들과 이 사건들이 해결되는 과정, 그리고 결과들이

부드럽게 연결되는 느낌은 아니다.

다만 워낙 디테일하게 조사를 하였고, 그 정보들을 풀어내며 소소한 단점들을 보완한다.


#정리

적어도 글을 꽤 맛나게 쓰는 작가이고

정리를 다 못했지만 두 세개 작품을 더 읽었다.


특별한 소재나 탄탄한 내러티브, 설정을 활용한다기 보다는

사건과 상황, 그리고 특히 인물을 충분히 상상할만큼 묘사하여 읽는 맛을 느끼게 한다.



장승업이라는 실제 역사적 인물과 극 중 내내 떠다니는 국뽕을 덜어내고 읽어도 충분하다.

주인공의 매력과 조선과 세계의 미술에 대한 정보는

매력있으며 이야기의 질이 크게 떨어지지도 않는다.

엔딩은...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어쨌든 인간으로의 주인공의 삶을 마무리 짓긴 나쁘지 않다.


p.s 좋은 화질의 표지가 찾기가 힘드네요.

     추후 구하게 되면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5.0] 스토리, 캐릭터, 주제, 필력의 깔끔한 조합.

[4.0] 뭔가 아쉽지만 두 번, 세 번 즐길 수 있는 이야기.

 - 타인에게 추천할 수 있는 기준.

[3.0] 좀 많이 아쉽지만 두 번은 못 읽겠다. 딱 한 번 먹기 좋은 패스트 푸드.

 - 시간은 안 아깝다의 기준.

[2.0] 거의 대부분 읽다 포기. 지금 나에겐 읽기 힘든 소설.

 -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나와 맞지 않던가, 새로운 이슈를 거듭할때

   급격히 흥미가 떨어져 포기하게 되는 소설. 1%의 확률로 다시 읽기도 하지만 거의 포기하게됨.

[1.0] 읽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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